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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다이어리 쓰기 알려드립니다”…취미 하나로 선생님되는 MZ세대

“처음엔 남산 둘레길을 혼자 걷다가 길 자체가 좋아서 친구, 동생들을 데려가게 됐어요. 그때마다 제가 다른 사람 걷는 자세에 대해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점점 일이 커져 클래스까지 열게 됐네요.” 무용을 전공한 최서영(36·여)씨는 현재 재능공유 플랫폼에서 ‘바르게 걷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8월부터 시작한 수업은 벌써 햇수로만 3년 차다. “일반인보다 보고 느끼는 게 호들갑스러운 편”이라고…

”몸 관리도 자기개발“…자기개발로 건강 챙기는 MZ세대

”사회의 틀에 맞춰 나를 바꾸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해 성장하는 과정이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해요.“ 대학생 김민경(25·여)씨는 평소 건강 관리에 열심이다. 매일 아침 비타민C·D와 철분, 유산균 총 4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김 씨는 작년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그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먹는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등산복 대신 레깅스 유행이라는데…”등반사고시 위험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피해 등산인구가 증가했다. 실내생활의 답답함을 떨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운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때문이다.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레깅스를 입고 산에 올라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남기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레깅스를 입은 채 등산을 하는 모습에 대한 불편함을 넘어 안전성 측면에서도 등반시 레깅스…

타인은 지옥이다…”어르신들 지하철 ‘새치기’ 당연한가요”

다들 졸리고 피곤한 출근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예민함과 짜증이 극대화하는 시간이다.  이 모 씨도 그렇다. 그런데 안 그래도 힘든 출근길에 유독 이 씨를 화나게 하는 것이 있다. 힘들게 사수한 자리마저 얄밉게 뺏어가는 '어른들'이다. 나이 많으면 새치기도 당연한가 봅니다 출근길, 특히 1호선과 2호선, 공항철도 등은 사람이 너무 많아 서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벽에 기대서 갈 수 있다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