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디지털

코로나 취업난 속 이공계 채용만… “오늘도 문과는 웁니다”

“문과 온 걸 후회해요. 가고 싶은 기업은 문과 직무를 안 뽑고, 문과 직무 뜨는 곳은 티오가 한 줌이네요...” 하반기 공개채용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한 취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문계열 출신 취업준비생(취준생)들의 고민이 줄을 잇고 있다. 상반기 취업 가뭄 이후 시작한 하반기 채용시장조차 대부분이 이공계열 학생들을 채용해 문과생들이 자리를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 찾기에 가깝기 때문이다.…

“불편해도 괜찮아”…스트리밍 시대에도 LP·블루레이 ‘인기’

테이블 위 턴테이블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넷플릭스·멜론 등 스트리밍 시대 속 다소 생소한 장면이다. 하지만 최근 작품을 단순히 흘려보내는 게 아닌 갖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소장’의 바람이 다시금 불어오고 있다. 특정 세대를 넘어 전 연령대에 불어오는 'LP 바람' 지난달 31일 가수 신승훈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My Personas)’ 발매 기념 한정판 LP 1000장을 제작했다.…

“스마트폰 없어도 생각보다 안 심심해요!”

안녕하세요. 스냅타임 김연서 인턴기자입니다! 여러분은 ‘디지털 디톡스’를 아시나요? 디지털 중독에 빠진 현대인들의 심신 치유를 위해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중단하고 휴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줄이고 그 외에 활동은 늘리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뇌에 자극이 생겨 뇌의 기능이나 구조가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지속적인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큰…

“책을 통해서 마음을 고백하다” 드라마 속 아날로그 감성 열풍ing

최근 드라마에서 책으로 고백하고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빈번해지고 있다. 2016년 히트작 ‘도깨비’부터 ‘시카고타자기’, ‘W’, ‘남자친구’ 지금 방영되고 있는 ‘봄밤’까지 드라마에서 책 노출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현대인들이 책을 거의 읽지 않고 전자기기로 생활하며 감정이 메마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직접 글로 읽는 아날로그 감성에 열광하고 있다. " 공유가 '사랑의 물리학' 시 읽어... 다음날…

“2030에도 디지털 디바이드 있어요”

세대 간 정보격차에서 세대 내 격차로 경제력·지역별 차이 등으로 격차 발생 정보격차 더 벌어지면 불평등 요소로 대학생 윤모(24)씨는 친구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지갑에서 보안카드를 꺼냈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친구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5분이 넘도록 돈을 보내지 못하는 윤씨에게 친구는 모바일 지문인식만으로 단 몇 초안에 송금할 수 있다고…

‘턴테이블·롤러장·필름사진’…아날로그 감성 찾는 20대

유행은 돌고 돈다. 최근 20대 사이에 카페와 식당 복고열풍이 한창이다.  낡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OO상회’ 같은 간판과 어렸을 적 놀러 갔던 할머니 댁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한번 더 눈길을 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40대지만 그 시절의 복고풍 패션, 음식, 카페, 식당 등의 주요 고객은 20대가 차지한지 오래다. 40대에게는 추억이지만 경험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