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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빙그레우스’·’심삿갖’…변화하는 기업 마케팅

그레왕국은 빙그레오우너 더 마시스의 통치력으로 번영을 누렸으나 그 또한 왕위계승 시기를 맞는다. 허나 그는 하나뿐인 자식 빙그레우스에게 섣불리 왕좌를 내어줄 마음이 없었다. 이에 빙그레오우너 더 마시스는 메로나 공작으로 변장하여 빙그레우스의 자질을 시험했으나, 빙그레우스의 선한 마음은 오우너의 인정과 민심을 모두 얻는 데 성공한다. 드디어 새 왕관과 이름을 수여 받은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짐. 하지만 또 다른 고난이…

홍보 모델에 ‘덕질’하는 광고주

“아 맞다! 피자 사진!” 최근 피자전문기업 '반올림피자샵'의 윤성원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사 브랜드가 언급된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캡처 사진과 함께 적은 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게시글은 '모델 자랑하느라 자사 제품 까먹은 브랜드'라는 제목으로 회사 광고 모델인 가수 아이유의 모습만 있을 뿐 자사 제품인 피자는 찾아볼 수 없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델…

미래의 ‘큰 손’ MZ세대 겨냥한 ‘숏케팅’이 뜬다

숏(short)과 마케팅(marketing)의 합성어인 '숏케팅'이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단기간 내 화제성을 이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일명 '치고 빠지기' 형태의 마케팅이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행 중이다. 단발성 콘텐츠의 인기…짧고 강렬한 것 좋아하는 MZ세대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머러스한 것을 좋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들의…

“미니인턴 들어보셨나요?”…코로나19에 취준생에 인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안모(24·여)씨는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 둔 지난해 7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환학생으로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몇 차례 연기된 끝에 결국 취소 통보를 받았다. 안씨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취업준비를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취업을 위해서는 인턴경험이 필수인 시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턴 자리도 ‘금턴(금+인턴)’이라고 불릴 만큼…

‘손편지’부터 ‘포장박스’까지… “소비자 만족 위해서라면”

“TO. 사랑하는 고객님께! 안녕하세요~ 주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과 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상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곱창-” 야채 곱창을 배달을 시켰는데 손편지가 함께 왔다. 인기가 많은 가게인데도 손편지를 쓰다니. 이여진(24·여)씨는 “요즘 배달을 자주 시켜 먹는데 리뷰 이벤트가 아닌데도 이런 손편지를 주는 곳은 처음 봤다”며 “가게에서 사장님을 본 것도 아닌데 친절한 서비스가 느껴져…

“이거 교보문고 향이잖아?”…’향기 마케팅’을 아시나요

교보문고에 들어서면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교보문고가 2015년부터 진행한 향기 마케팅을 통해 개발한 ‘책 향(The Scent of Page)’이다. 교보문고는 매장에서의 경험을 고객들이 오래 기억하도록 향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기능성 향 이용한 '향기 마케팅'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후각에 의존한다. ‘여름 냄새’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특정 기억을 ‘향기’를 통해…

인플루언서의 꿈…‘좋아요’ 실제 구매해보니

팔로워 '좋아요'도 구매하는 시대가 왔다. 마케팅 시장에서 SNS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이들을 대상으로 ‘팔로워’와 ‘좋아요’ 를 사고파는 업체까지 성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팔로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자신의 노력과 땀이 들어간 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플루언서 만들어줄게 SNS가 활발해지며 마케팅에 자체 SNS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무신사’ 성공의 양면성… 광고 논란에 품질 문제까지

무신사는 백화점보다는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무신사는 1020세대에게 큰 지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무신사는 10~20대에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고객의 후기를 재구성해서 마케팅에 활용한다.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브랜드의 순위를 상단에 노출해서 고객이 궁금한 것을 바로 알려주는 영민함이 돋보인다. 무신사의 매출액은 4500억 원에 달하며 1조 원의 매출을…

중대발표라더니 광고? ‘주목 경제’ 노리는 과도 마케팅 논란

“중대발표다, 대국민사과다,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과도하게 낚시성 광고들을 뿌려서 어떤 정보가 진짜인지 정말 어지러워요. 심지어 요즘 개인 방송에서는 폭력적인 모습이나 혐오표현들도 규제 없이 내보내고 광고하기도 하더라고요” 지난 15일 제주항공은 카카오톡을 통해 다수의 고객에게 “지금 ‘제주항공 중대발표’를 검색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메시지를 전송한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포털사이트 실시간…

What’s up 금융…원치 않는 마케팅 전화, 두낫콜로 해결하자

"사랑합니다 고객님"…마케팅 전화 차단 꿀팁!  금융회사에서 걸려온 원치 않는 마케팅 전화와 문자. 이제 연락중지 청구권 ‘두낫콜(Do NOt Call)’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금융회사 200여 곳의 스팸 문자, 전화를 중지하는 기능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금융 두낫콜’ 을 검색하고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두낫콜 등록·철회를 클릭한다. 휴대폰 본인인증 후 연락중지를 원하는 금융회사를 모두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