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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대학 넘어 사회비판까지’…청년 속풀이 장 ‘대숲’

'대숲' 불합리함을 폭로하다 지난 5월 전남대 대나무숲에 하나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대학 내 건물에 부착한 대자보에는 모델 수업 중 몰카에 찍혔다는 누드모델의 글이 적혀 있었다.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져 네티즌들의 분노가 일파만파 커졌다. 신라 경문왕의 신하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비밀을 털어놓은 대나무숲. 1000년도 더 지난 요즘 대학생들 역시…

늘어가는 디지털 성범죄…처벌은 솜방망이

올해 초 30대 여성 A씨는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에게 주요 신체 부위를 노출한 사진을 보냈다. 남성은 A씨의 사진을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하며 더 수위 높은 사진을 요구했다. 결국 A씨는 사진이 유출된 후 경찰에 신고했지만 A씨 스스로 신체 노출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해당 남성의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6일부터 '불법촬영은 범죄입니다. 보는 순간 당신도 공범입니다'라는 범 정부…

일베·워마드 ‘극혐전쟁’에 희생양 된 박카스 할머니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 노년 여성의 나체 사진이 올라와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22일 일베에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박카스 할매 XX 왔다’라는 제목과 함께 노년 여성의 성기가 드러난 사진 4장을 첨부했다. 이 게시글에는 노년 여성의 얼굴과 나체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이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은 “여자가 빵 쪼가리 하나 태운 거 가지고는 무슨 악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