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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0대를 Capture 했습니다”

 전시공간 ‘낯선’서 첫 개인展 연 김삼다 작가 ‘에브리타임·소셜미디어·트위터’ 등 20代 커뮤니티 소재 삼아 재구성 “오타쿠 문화부터 조울증 현상까지 제 얘기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20대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 투영하려고 했죠. 2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고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재를 얻은 만큼 새로운 전시공간 ‘낯선’에서 작품을 소개하는 게 관객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예술을 사랑한다면 WE ART PARTY로”

양기표 ‘위 아트 파티’ 파티 주최자 전시부터 합주 공간까지…“파티와 예술 공존” 자유로운 스탠딩 파티로 청년 소통 방법 찾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 없어” 파티에서 만난 아티스트…컬래버 활동 이어져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냥 지금 재밌으니까 하는 거예요. 재밌게 놀다 가면 좋겠어요” 서울 송파구 문정역에서 아파트 단지를 지나 10분가량 걷다 보면 작은 상가들이…

“미대 입시 트랜드가 바뀐다”…새로운 대안 ‘미대 비실기’

창의력·잠재력 있는 인재 선발 장점 부각…62개 大 비실기 전형 채택 “입시 미술과 전공 미술은 달라”…컴퓨터 이용한 작업 많아진 영향도 실기실력은 부족해도 교과지식 확인이 아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에서 비실기 전형을 확대하는 추세다. 현재 서울대와 홍익대를 비롯한 전국 62개 대학이 비실기 전형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다. 미대 입시가 변화하고 있다.…

“실습실에 벌레와 쥐가 돌아다녀요”

 홍대 미술대학 실습실 가보니 먼지로 가득한 공간 숨쉬기도 힘들어…환기 시설 없어 학교 측 “개선하고 있다”…학생들 “바뀐 것 없다” 비판 협소한 공간 탓에 “개인당 0.3평서 작업한다” 통계까지 지난해 10월 홍익대 미술대학 재학생들의 열악한 실습실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책상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협소한 공간에 낡은 실습장비와 제작 중인 작품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석고가루와…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작품을 보고 있으니 안도현의 시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설치미술가 이효열(32) 씨는 ‘연탄도 타고 남은 재로 생을 마감하는데, 나는 나를 위해 이렇게 뜨거운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웠다. 2013년 겨울 구룡마을 판자촌, “뜨거울 때 꽃이 핀다“는 그의 손에서 그렇게 태어났다. ◇ 호기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