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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항쟁

함께 사는 세상, 부끄러움을 썼던 이한열이 지금 청년들에게

“한열이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은 박종철이었어요. 한열이가 일어나길 바랐지만 시신까지 빼앗길 수는 없었어요. 그날 저녁부터 한열이가 세상을 뜬 7월9일까지 한 달 동안 하루에 약 500명의 학생들이 24시간 한열이 병실로 가는 모든 길목을 지켰죠” 1987년 6월. 그해는 전두환 군사정권에 저항해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해였다. 1월에 일어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