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밀레니얼

밀레니얼 사로잡은 ‘느리지만 색다른’ 필름카메라

너무 빠른 세상에 필요한 ‘느린 것들’ 조금은 느린 사진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정밀하게 찍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대신 필름카메라를 든 사람들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누구보다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세대라고 하지만 오히려 최근의 뉴트로(New-tro, 복고의 새로운 해석) 유행은 젊은 층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신중에 신중을 더해 노출 값을 계산해…

“상사 결혼식도 거짓말 하고 안 가”… 경조사 ‘보이콧’하는 2030

"작년이랑 올해 받은 청첩장만 30장은 족히 됩니다.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이 또 좀 지나서 아이 낳고 돌잔치를 연다고 초대장을 보내오겠죠. 그 경조사 다 참석했다면 5만원씩만 내도 1년에 100만원 지출은 훌쩍 넘을걸요." 회사원 김지연(가명·28)씨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쭉 '경조사 보이콧'을 실천 중이다. 돌잔치와 결혼식 등 수없이 많은 청첩장과 초대장을 받아왔지만 가장 친한 초등학교…

(영상)밀레니얼 추억 소환한 달빛 목소리…노래하는 1호 성우

대학 축제에 성우가 왔다. 이것부터 조금 의아한 일이지만 더 놀라운 건 열광적인 반응과 떼창이 있었다는 점이다. 어릴 적 보던 달빛천사 루나의 목소리에 밀레니얼 세대가 반응했다. 그때 그 소녀들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됐다. 우리를 15년 전으로 돌아가게 만든 달빛천사 루나의 주인공 이용신 성우를 만났다. 울컥했던 무대... “추억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워” 이화여대 축제에서 무대를 하고 난 이후 그의…

[2030 소비 NEW] “돈보다 내가 중요”…아낌없이 지갑 여는 2030

지난해에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이 큰 재화를 소비하려는 '가심비'란 신조어가 소비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활약했다. 이제는 ‘가심비’에서 더 나아간 ‘나심비’가 트렌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비용을 신경쓰지 않고 운동, 취미, 여행 등에 마음껏 돈을 투자하는 소비 성향이 2030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도 ‘나심비’ 겨냥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등의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2030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