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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2030들이 비대면을 추구하는 이유

대학생 김수진(26,가명)씨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음료와 사이드를 변경한다. 수업을 마친 후엔 대형 마트에 들러 생필품을 구입한 뒤,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고 귀갓길에 무인 택배함에서 택배를 찾아 집에 간다. 이렇듯 사람과 전혀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untact)에 기반한 사회 현상이 일상에서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사람과 접촉하지 않거나 접촉을 최소화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연극 보면서 음주·스마트폰 더 이상 관크 아니야!

최근 들어 공연장들이 변하고 있다. 쥐 죽은 듯 꼼짝 않고 관람하는 게 모범적인 태도로 여겨졌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웰컴 드링크를 주는가 하면 뮤지컬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춤까지 추는 이색 경험의 장이 된 것이다. 나아가 배우가 관객들에게 말을 건네거나 춤을 가르쳐주는 등 관객들이 극에 개입하기도 한다. 2030도 사로잡은 새로운 시도 관객이 극에 개입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연은 2000년대…

‘아는 맛’으로 2030 휘어잡은 뉴트로 음식들

최근 ‘뉴트로’가 카페, 패션, 인테리어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트로란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일컫는다.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을 방증이라도 하듯, 실제로 과거에 유행했던 디자인이 수십 년 뒤인 현대에 와서 다시금 유행하고 있다. ◆ 레전트 버거 투표 “내 최애 버거 돌려내!” 이러한 뉴트로 열풍은 최근 식품업계를 강타했다. 단종된 그…

[카드뉴스]2020 MZ세대 트렌드 키워드 5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소인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2020년 밀레니얼과 Z세대의 트렌드 키워드를 선정했어요! #1 다만추 세대 다양한 삶을 만나며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다양한 삶을 만나는 것을 추구하는 세대 화려한 TV속의 삶보다는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을…

밀레니얼 세대의 新 주거문화, ‘공유주택’

요즘 1인 가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혼자 살기에 원룸과 오피스텔은 월세가 부담스럽고, 가격이 싼 고시원은 열악한 환경 탓에 쉽사리 선택하기 어렵다. 취업난뿐 아니라 주거환경에도 걱정이 많은 2030 세대. 임금 인상보다 가파른 서울 집값 상승에 내 집 마련은 고사하고 남의 집에 잠시 거주하는 것조차 힘든 현실이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최유리(25,가명)씨는 “본가가 지방인 학생들은 어쩔 수…

밀레니얼 사로잡은 ‘느리지만 색다른’ 필름카메라

너무 빠른 세상에 필요한 ‘느린 것들’ 조금은 느린 사진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정밀하게 찍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대신 필름카메라를 든 사람들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누구보다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세대라고 하지만 오히려 최근의 뉴트로(New-tro, 복고의 새로운 해석) 유행은 젊은 층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신중에 신중을 더해 노출 값을 계산해…

“상사 결혼식도 거짓말 하고 안 가”… 경조사 ‘보이콧’하는 2030

"작년이랑 올해 받은 청첩장만 30장은 족히 됩니다.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이 또 좀 지나서 아이 낳고 돌잔치를 연다고 초대장을 보내오겠죠. 그 경조사 다 참석했다면 5만원씩만 내도 1년에 100만원 지출은 훌쩍 넘을걸요." 회사원 김지연(가명·28)씨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쭉 '경조사 보이콧'을 실천 중이다. 돌잔치와 결혼식 등 수없이 많은 청첩장과 초대장을 받아왔지만 가장 친한 초등학교…

(영상)밀레니얼 추억 소환한 달빛 목소리…노래하는 1호 성우

대학 축제에 성우가 왔다. 이것부터 조금 의아한 일이지만 더 놀라운 건 열광적인 반응과 떼창이 있었다는 점이다. 어릴 적 보던 달빛천사 루나의 목소리에 밀레니얼 세대가 반응했다. 그때 그 소녀들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됐다. 우리를 15년 전으로 돌아가게 만든 달빛천사 루나의 주인공 이용신 성우를 만났다. 울컥했던 무대... “추억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워” 이화여대 축제에서 무대를 하고 난 이후 그의…

[2030 소비 NEW] “돈보다 내가 중요”…아낌없이 지갑 여는 2030

지난해에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이 큰 재화를 소비하려는 '가심비'란 신조어가 소비 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활약했다. 이제는 ‘가심비’에서 더 나아간 ‘나심비’가 트렌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비용을 신경쓰지 않고 운동, 취미, 여행 등에 마음껏 돈을 투자하는 소비 성향이 2030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도 ‘나심비’ 겨냥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는 등의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2030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