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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유기견 사체 사료화 ‘충격’…혹시 애완견에도?

유기견 사체가 사료로? 최근 유기견 사체가 닭, 오리 등의 사료로 쓰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장소는 제주도 동물 보호센터다. 지난달 31일,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유기견 사체를 사료의 원료로 사용한 사실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제주도 직영 동물보호센터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안락사 및 자연사한 유기견 3829마리의 사체를 렌더링 업체에 위탁하여…

고무줄 애견비용..”믹스견 추가 금액 있어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믹스견인데 동물병원에서 미용비를 만원 더 받는다고 해요. 원래 그런건가요?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고 속상하네요” 한 반려동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믹스견인데 미용비를 더 받는다는 소리에 댓글에서는 ‘처음 듣는 소리다’, ‘차별하는거냐 정말 기분 나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믹스견 추가비용에 대한 글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명절날 가족(반려동물)을 버리지 마세요

명절 때가 되면 반려동물 유기가 급증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추석에는 1542마리, 설 연휴에는 1327마리가 유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확인 결과 명절이 끝난 직후 유기동물 공고 건수는 평소의 2배 이상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반려동물 학대나 유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

폭스테리어가 부른 안락사 논란…”입마개 단속 관리가 문제”

 "35개월 된 여아 물고 끌고 가... 아이가 바들바들 떨어", "불쌍해서 잠깐 빼줬는데..." 폭스테리어 개가 35개월 된 여아를 물어 견주가 곧바로 개의 목줄을 끌어당겼지만 여아가 그대로 같이 끌려간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개는 이외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개가 심하게 물어뜯어 애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 상태였다”며 “아이가 바들바들 떨더라”고 설명했다. 해당 견주는…

“우리 멍멍이 산책, 미세먼지 심할 때 어쩌죠?”

“우리 강아지는 실외 배변을 해서 하루에 두세 번은 산책하러 나가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강아지 건강이 걱정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 김로운(가명·28) 씨는 미세먼지로 본인의 건강도 걱정되지만, 함께 사는 강아지의 건강도 걱정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강아지는 실외 배변 습관을 들인 경우 수차례 필수로 산책해야 배변을 할 수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해서 나가지 않을 순…

반려동물 등록 5년…인력 확대로 실효성 늘려야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의 복지수준과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은 점점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동물소유자의 책임의식 고취와 유기동물의 신속한 반환, 반려동물 현황파악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에 대한 필요성이 중요히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반려견 동물등록이 의무화된 이후 반려견 등록률이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약 511만 가구 중 50.2%가 반려견을 등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짝·가족이라면서…유기 동물 10만, 펫팸 시대의 그늘

짝 '반(伴)', 짝 '려(侶). 동물을 입양해 기르는 사람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애완동물'이란 단어 대신 '반려동물'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게 익숙한 시대가 됐다. 반려동물이란 표현은 1983년 오스트리아에서 '인간과 애완동물 간 관계'를 주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콘라트 로렌츠 박사가 처음 고안해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반면 애완동물의 '애완'은 사랑…

파양비 수백만원 받고 모르쇠…수상한 펫샵 보호소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계약서에 미심쩍은 항목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왜 바로 알아차리지 못했나 후회스러워요. 그 아기 고양이가 좋은 곳에서 새 삶을 살길 바랐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제 손으로 그 아일 죽인 셈이 되었죠.” 회사원 김명지(32·여)씨는 지난해 12월 퇴근길에 빗 속에서 어미를 잃고 추위에 떠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다. 살고 있는 집의 여건상 김씨가 직접 거두기는 어려웠고 안락사가 없는 동물보호소를…

멍멍이와 평화롭게 공존할 작은 방패 , ‘와펜’

“강아지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 노지호 씨가 반려견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다. “여자친구가 강아지를 키웠어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강아지에 관심이 더 생겼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전국 1,952만 가구 중 29.4%인 574만 가구가 총 874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사육마릿수는 앞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2027년에는…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나보다 반려동물..지갑 여는 펫팸족

저출산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 변화와 맞물려 등장한 펫팸족(Pet+Family+族)들이 시장 경제는 물론 문화 활동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통과 식품은 물론 금융업계까지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펫시장)이 현재 3조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와 복지,…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사료 등 품질 믿어도 되나요

"솔직히 사료비 등 비용 부담이 크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애초에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니까 비싸고 부담돼도 좋은 거 사 먹이고 입히고 싶어요." 고양이 세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곽인석(가명·33) 씨는 반려동물들에게 비싼 외국산 사료만 먹인다. 그는 “(아이들이)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면 돈이 최소 몇 십에서 몇 백까지 들기 때문에 애초에 건강하길 바라니까 부담이 돼도 마트에서…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병원별 치료비 5배 차이..보호자 허리휜다

회사원 김승지(가명·32·여)씨는 최근 키우는 반려견 뽀모(가명)의 건강 문제로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수술 비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선 엑스레이 및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최장염키트 등 검사 비용만 40만원 가까이 들었다. 검사를 마친 뒤 동물병원에서는 뽀모가 서혜부 탈장으로 수술 및 일주일 입원 치료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결국 김씨는 하루 입원비 9만원에 수술 비용 90만원, 검사비용까지 뽀모의 치료비로…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잘 키운 펫 열 아이 안 부러워”

아이 옷을 입히고 유모차에 앉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민희(가명. 30) 씨의 아침 풍경이다. ‘펫팸족(pet+family)’, ‘펫미족(pet=me)’ 등의 등장으로 반려동물 한 마리를 키우는 데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은 아이 한 명과 견주어 차이가 없을 정도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이…

반려견 ‘발톱 날리기’, 동물 학대일까?

최근 온라인상에서 일부 견주들이 건강, 미용상의 이유로 강아지의 발톱을 통째로 뽑아 버리거나 짧게 깎는 ‘발톱 날리기’를 한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수의학계 내에서도 ‘발톱 날리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상에 ‘발톱 날리기’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 누리꾼은 반려견 커뮤니티에 ‘발톱 날렸더니 개삐졌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다.…

우리 개가 비만이라고…

손 한 번 만져보려고 간식 하나, 애교에 넘어가서 간식 두 개. 귀여운 우리 ‘멍멍이’ 잘 먹고 잘 자는 모습만 봐도 집사들은 행복하다. 강아지 ‘집사’ 김서연(여. 26)씨는 강아지 비만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통통하면 통통한 것도 귀엽고 뚱뚱해도 뚱뚱한 것도 예쁘다. 이처럼 ‘집사’들은 강아지가 하염없이 예쁘고 귀엽다보니 강아지 비만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

반려견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신청 하셨나요?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유기, 유실 동물의 계속된 증가 반려동물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8.1%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그 뒤를…

“작고 어린 강아지가 좋아”…근친교배·노견유기 횡행

비인도적 인간중심의 반려견 문화, 부작용 많아 인간에 의한 ‘犬 외모지상주의’, 티컵강아지 생산↑ 유기견 보호소…늙고 병들어 버려진 노견이 80% 서울 중구 충무로 애견거리. 충무로의 한 반려견분양업체에 많은 강아지가 유리관 속에 진열돼 있다. 그 중 몇 개의 유리관 앞에는 ‘A급’이라는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모두 2~3개월 된 작은 크기의 강아지다. 애견판매업소에서는 “강아지 크기나 외모에 따라…

개 종류에 맞는 사료가 있다?…종류보다 건강상태 중요

반려인구 1000만 시대에 맞게 최근 다양한 개 사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반려견에게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잦은데요. 개 사료에 대한 궁금증, 지금부터 파헤쳐 볼까요? 나이에 따라 사료를 바꿔줘야 하나요? 반려견의 식사량은 평생 바뀝니다. 사료는 크게 2개월 이하 용, 어린 강아지용, 성견용, 노령견용으로 나뉩니다. 2개월 이하의 어린…

연휴 걱정 말고 ‘펫시터’에 맡기세요

추석 연휴 동안 우리 강아지 혼자 두기 걱정돼…걱정 마세요! 펫시터가 있잖아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가거나 시골을 내려가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 시대인 만큼 강아지를 키우는 펫팸족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강아지를 맡기는 시설로 주로 애견호텔이나 동물병원이 있는데요. 애견호텔은 좁은 케이지에 가둬놓거나 많은 강아지가…

펫팸스토리…”몽몽이 펫스트리트 가보셨나요”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공간이 첫 선을 보였다. '몽몽이 펫스트리트'가 그 곳으로 약 330.6㎡(100평)의 공간에 식품·의류·미용·숙박 등 모든 시설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 몽몽이 펫스트리트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남경희(26)씨는…

반려동물과 이별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로 취급되어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폐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함께 살다가 떠난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쓰레기봉투에 처리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죠. 2017년 ‘폐기물 관리법’과 ‘동물보호법’이 일부 개정돼 반려동물의…

펫팸스토리…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반려견. 초롱초롱한 눈으로 '한입만 주세요'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이 반려견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개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살펴볼까요. 초콜릿: 카카오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은 소량으로도 개에게 구토·설사·장 파열·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심장이나 신경계에 치명적입니다. 포도:…

“쉽지 않은 창업, 반려견으로 영감 얻어”

"틀에 박힌 직장생활보다 제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키우던 반려견이 아파 세상에서 떠나보내야 했던 슬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죠. 이제는 제가 하는 일이 반려인구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하는 새로운 목표도 찾았습니다." 대학 시절 인턴을 하던 중 직장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이시형(28)씨. 한국 특유의 조직문화도 맞지 않았고 고생스럽게 돈을 벌어도 제 집 마련을 하기 어려운 시대임을 깨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