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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나보다 반려동물..지갑 여는 펫팸족

저출산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 변화와 맞물려 등장한 펫팸족(Pet+Family+族)들이 시장 경제는 물론 문화 활동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유통과 식품은 물론 금융업계까지 반려동물 시장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펫시장)이 현재 3조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와 복지,…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사료 등 품질 믿어도 되나요

"솔직히 사료비 등 비용 부담이 크죠.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애초에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니까 비싸고 부담돼도 좋은 거 사 먹이고 입히고 싶어요." 고양이 세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곽인석(가명·33) 씨는 반려동물들에게 비싼 외국산 사료만 먹인다. 그는 “(아이들이)건강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면 돈이 최소 몇 십에서 몇 백까지 들기 때문에 애초에 건강하길 바라니까 부담이 돼도 마트에서…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병원별 치료비 5배 차이..보호자 허리휜다

회사원 김승지(가명·32·여)씨는 최근 키우는 반려견 뽀모(가명)의 건강 문제로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수술 비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선 엑스레이 및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최장염키트 등 검사 비용만 40만원 가까이 들었다. 검사를 마친 뒤 동물병원에서는 뽀모가 서혜부 탈장으로 수술 및 일주일 입원 치료가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결국 김씨는 하루 입원비 9만원에 수술 비용 90만원, 검사비용까지 뽀모의 치료비로…

[펫팸, 육아를 뛰어넘다]“잘 키운 펫 열 아이 안 부러워”

아이 옷을 입히고 유모차에 앉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김민희(가명. 30) 씨의 아침 풍경이다. ‘펫팸족(pet+family)’, ‘펫미족(pet=me)’ 등의 등장으로 반려동물 한 마리를 키우는 데에 들어가는 시간과 돈은 아이 한 명과 견주어 차이가 없을 정도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이…

반려견 ‘발톱 날리기’, 동물 학대일까?

최근 온라인상에서 일부 견주들이 건강, 미용상의 이유로 강아지의 발톱을 통째로 뽑아 버리거나 짧게 깎는 ‘발톱 날리기’를 한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수의학계 내에서도 ‘발톱 날리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상에 ‘발톱 날리기’를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 누리꾼은 반려견 커뮤니티에 ‘발톱 날렸더니 개삐졌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다.…

우리 개가 비만이라고…

손 한 번 만져보려고 간식 하나, 애교에 넘어가서 간식 두 개. 귀여운 우리 ‘멍멍이’ 잘 먹고 잘 자는 모습만 봐도 집사들은 행복하다. 강아지 ‘집사’ 김서연(여. 26)씨는 강아지 비만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통통하면 통통한 것도 귀엽고 뚱뚱해도 뚱뚱한 것도 예쁘다. 이처럼 ‘집사’들은 강아지가 하염없이 예쁘고 귀엽다보니 강아지 비만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려동물…

반려견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신청 하셨나요?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유기, 유실 동물의 계속된 증가 반려동물과의 사랑의 끈, ‘동물등록제’ 반려동물시대의 어두운 그림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28.1%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그 뒤를…

“작고 어린 강아지가 좋아”…근친교배·노견유기 횡행

비인도적 인간중심의 반려견 문화, 부작용 많아 인간에 의한 ‘犬 외모지상주의’, 티컵강아지 생산↑ 유기견 보호소…늙고 병들어 버려진 노견이 80% 서울 중구 충무로 애견거리. 충무로의 한 반려견분양업체에 많은 강아지가 유리관 속에 진열돼 있다. 그 중 몇 개의 유리관 앞에는 ‘A급’이라는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모두 2~3개월 된 작은 크기의 강아지다. 애견판매업소에서는 “강아지 크기나 외모에 따라…

개 종류에 맞는 사료가 있다?…종류보다 건강상태 중요

반려인구 1000만 시대에 맞게 최근 다양한 개 사료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반려견에게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잦은데요. 개 사료에 대한 궁금증, 지금부터 파헤쳐 볼까요? 나이에 따라 사료를 바꿔줘야 하나요? 반려견의 식사량은 평생 바뀝니다. 사료는 크게 2개월 이하 용, 어린 강아지용, 성견용, 노령견용으로 나뉩니다. 2개월 이하의 어린…

연휴 걱정 말고 ‘펫시터’에 맡기세요

추석 연휴 동안 우리 강아지 혼자 두기 걱정돼…걱정 마세요! 펫시터가 있잖아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가거나 시골을 내려가면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 시대인 만큼 강아지를 키우는 펫팸족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강아지를 맡기는 시설로 주로 애견호텔이나 동물병원이 있는데요. 애견호텔은 좁은 케이지에 가둬놓거나 많은 강아지가…

펫팸스토리…”몽몽이 펫스트리트 가보셨나요”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공간이 첫 선을 보였다. '몽몽이 펫스트리트'가 그 곳으로 약 330.6㎡(100평)의 공간에 식품·의류·미용·숙박 등 모든 시설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 몽몽이 펫스트리트에서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동물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남경희(26)씨는…

반려동물과 이별 “쓰레기봉투에 버리지 마세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귀중한 존재로 여기는 ‘펫팸족’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로 취급되어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폐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함께 살다가 떠난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쓰레기봉투에 처리하는 것은 너무 가혹했죠. 2017년 ‘폐기물 관리법’과 ‘동물보호법’이 일부 개정돼 반려동물의…

펫팸스토리…개에게 독이 되는 음식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반려견. 초롱초롱한 눈으로 '한입만 주세요'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이 반려견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개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살펴볼까요. 초콜릿: 카카오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은 소량으로도 개에게 구토·설사·장 파열·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심장이나 신경계에 치명적입니다. 포도:…

“쉽지 않은 창업, 반려견으로 영감 얻어”

"틀에 박힌 직장생활보다 제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마침 키우던 반려견이 아파 세상에서 떠나보내야 했던 슬픈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죠. 이제는 제가 하는 일이 반려인구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하는 새로운 목표도 찾았습니다." 대학 시절 인턴을 하던 중 직장생활이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이시형(28)씨. 한국 특유의 조직문화도 맞지 않았고 고생스럽게 돈을 벌어도 제 집 마련을 하기 어려운 시대임을 깨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