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아이돌 향한 반중감정…”너네 나라로 돌아가” 이수빈 2021년 7월 10일 "중국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 김수연(17·여) "그 글 보고 (마음이) 열 발짝 멀어졌어요" - 윤수빈(27·여) 지난 1일 중국 출신 아이돌들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그룹 NCT(엔시티)의 천러와 런쥔, 세븐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