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6500원에 집 밥 아침마다 배달해달라…도둑놈 심보 끝판왕 ‘와글와글’ 이하영 2019년 7월 17일 "6500원에 큰 스테인리스 통 집 밥 요구... 백반 한 끼도 8000원이다" 지난 24일 한 카페에 '6500원 아침 7시 배달 밥 국 반찬 ㅋㅋㅋㅋ'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홀로 거주하는 청년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아침에 집 밥을 먹고 싶다"며 "원형 도시락을 드리면 기존에 가정에서 요리하신 밥과…
미분류 군침 넘어가는 연극 <밥을 먹다> 박희주 2018년 5월 11일 연극 <밥을 먹다>를 보러갔다 밥.을.먹.다 연극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평가도 좋다. 그래서 바로 혜화역으로 달려갔다. 딱히 조심할 머리는 없지만 조심하면서 극장 안으로 들어가 티켓을 구매하면 완료! 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