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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

남혐 검증 잣대된 ‘집게 손’…기업들은 왜 사과하나

“솔직히 기업들이 소위 '메갈 손가락'에 대해 사과하는 걸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기는 했어요.  근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 손가락 모양이 뭐길래, 페미니즘이 얼마나 나쁘다고 생각하길래 저렇게까지 하는거지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평소 젠더갈등 이슈에 별 관심이 없다는 대학생 조모씨 (23)는 '집게손 모양'이나…

소멸위기 대학 총여학생회는 부활할 수 있을까?

경희대 총여학생회가 결국 폐지 수순을 밟는다. 지난달 16일과 22일, 경희대학교 총학생회 주최 아래 두차례 진행된 ’총여학생회 존폐 및 재편‘ 간담회에서  총여학생 폐지를 결정했다. 수년째 지속된 집행부 공석 상태로 인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활동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2017년을 마지막으로…

[김보영의 키워드]평점테러 맞선 캡틴마블…거센 페미니즘 백래시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로 한 주 간 수많은 정보들이 홍수처럼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반영한 시사 용어와 신조어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죠. 스냅타임에서 한 주를 강타한 사건과 사고, 이슈들을 집약한 키워드와 신조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하나의 키워드를…

대학 총여 “성 평등화 위해 연대 이끌어 낼 것”

 총여 폐지 “민주주의 교묘히 이용한 백래시” ‘미투 운동 붐’ 속…역설적으로 폐지 잇달아 ‘메갈·워마드 낙인’…진정한 페미 찾는 과정 “대학생 대표자도 안 뽑히는 대학사회다. 학내자체가 와해하면서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반감을 품고 있다. 이 상황에 성차별문제에…

“총여 폐지 흐름은 거대한 백래시”

言路사라지는 대학가 윤원정 동국대 총여학생회 회장 인터뷰 총여 폐지 서명만 500명 넘어…“여성만을 위한 기구 오해” “학내 성차별 없었다면 있을 이유 없어…철폐 위해 필요” “총여 존재 이유 묻는 것은 페미니즘 백래시와 닿아 있어” “최근 총여학생회 논란은 학내 문제로만 국한해서 볼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