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예술을 사랑한다면 WE ART PARTY로” 한종완 2018년 12월 22일 양기표 ‘위 아트 파티’ 파티 주최자 전시부터 합주 공간까지…“파티와 예술 공존” 자유로운 스탠딩 파티로 청년 소통 방법 찾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 없어” 파티에서 만난 아티스트…컬래버 활동 이어져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냥 지금 재밌으니까 하는 거예요.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