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 김수연(17·여)
"그 글 보고 (마음이) 열 발짝 멀어졌어요" - 윤수빈(27·여)
지난 1일 중국 출신 아이돌들이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
그룹 NCT(엔시티)의 천러와 런쥔, 세븐틴의…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BTS 수상소감에 中 “역사 모욕” 반발
지난 7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