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1인 미디어, 처음엔 가볍게 시작하세요” 강의령 2018년 7월 3일 유명 1인 미디어 '쥐픽쳐스'의 존엄이라 불리는 국범근(21)씨.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소설을 써서 친구들에게 주목 받는 것을 좋아하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범근뉴스를 만들어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범근뉴스는 세상일에 큰 관심이 없는 십말이초(국범근이 10대 후반~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