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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수선 아닌 책에 담긴 시간과 의미를 수집하죠”

낡아서 소매 끝이 헤져도 버리지 않는 옷이 있는 것처럼, 종이가 다 떨어지고 부서져도 간직하고 싶은 책이 있다. 그럴 때 책을 고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트위터에서 팔로어가 20만명이 넘는  ‘재영책수선’이 바로 그런 곳이다. 쓰고 버리는 게 더 익숙한 현대 사회. 수선으로 추억까지 되살리는 책 수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