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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아파트 민원 1위 ‘버려진 카트’ 어떻게 처리할까요?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면 사방에 대형마트 로고가 새겨진 카트들이 방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론 몇 주간 그대로 방치돼 흉물스런 모습으로 거주민들에게 눈엣가시다. 특히 이동하면서 자동차에 흠집을 내는 경우도 많아 아파트 민원 1위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경비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카트 문제는 좀체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비원들조차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대형마트의 수동적인 대처 근본적인…

태블릿에 영상까지 진화하는 포교활동..협박·강요죄 성립?

“인상이 좋다, 복이 많아 보인다, 설문조사다 정도는 괜찮은데 어떤 분은 팔목을 잡고 데려가려 하고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는가 하면 전화번호를 끊임없이 요구하기도 하더라고요. 굉장히 폭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대학생 강하늘(가명·23·여) 씨는 학교 근처 커피숍에 잠시 앉아 친구를 기다리며 뉴스를 읽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다가와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며 말을 걸었다. 강 씨는 대학교 과제라고 생각해 흔쾌히…

“취업은 했니?”…웃는 낯에 침 못 뱉는 무서운 명절 질문

명절이면 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과도한 가사 노동, 사생활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명절 스트레스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듣기 싫은 말’을 빼놓을 수 없다. 취업포털에서 성인남녀 대상으로 진행된 ‘설 스트레스 여부’ 응답자 절반 이상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친척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질문 Top 5와 그 이유를 들어봤다. 친척 무심한 잔소리, ‘설 스트레스’ 작용 취업포털 사람인이 성인남녀…

한 달 요금 감면한다던 KT ‘감감소식’

피해 고객들 “11월 요금 감면해주는 줄 알았는데 공지 없어” KT “피해 지역 거주민 전부 보상대상 아니다…아직 논의 중”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홍모(32)씨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로 지금껏 불편을 겪고 있다. 홍씨는 “집의 스마트 TV,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까지 KT를 이용하고 있는데 모두 불통이었다”며 “와이파이가 되는 카페를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KT 측에…

빼빼로데이, 과대포장 상품 ‘여전’

빼빼로 2개 이상 세트로 묶으면 제재 안 받아 시민단체, 가이드라인 등 법적 규제 마련 시급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과자업체들이 내놓은 과대포장 상품들이 여전하다. 지난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사회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분위기이지만 과자업체와 유통업체들의 ‘장삿속’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스냅타임이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조사한 결과 빼빼로나 사탕…

사연을 넘기다…가짜감정에 속지 말자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자기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책 ‘가짜 감정’의 저자는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며 감정을 표현하라고 조언합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불안이나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억압합니다.…

도넘은사이버폭력…②’헤어진 CC 헐뜯기에 복학생 왕따’

대학 내 사이버 불링 만연…자발적 '아싸'·휴학 선택까지 중·고등학교 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대학 내에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복학생은 꼰대"…자발적 '아싸'자처도 대학생들은 복학 후 대학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 교육기업…

공공장소 스킨십…”전체관람가로 다닙시다”

재길씨는 주말이면 한강 공원으로 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얼굴을 스치는 가을 바람을 느끼면 모든 고민을 잊을 수 있고 힐링이 된다. 그런데 한강의 좋은 풍경들 사이로 재길씨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연인들의 도가 지나친 애정행각이다. "같은 젊은이지만 불편해요" 가볍게 포옹하고 뽀뽀하는 것을 넘어서 진한 스킨십이 오랫동안 이어진다. 돗자리에 앉아 있는 커플은…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돼보니 알 것 같아요. 왜 20대가 부모가 되는 것을 최대한 늦게 혹은 안 하려고 하는지."…

‘탈 코르셋’ vs ‘탈 갑옷’…남녀 성 대결 확산

'한국 남자들 제발 뿔테 좀 벗고 비비라도 발랐으면;;' '더치페이스 안 되는 거 실화냐?" 요즘 여성 커뮤니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이다. '한국 남자들 평균 외모'라며 남성을 비하하기 위해 자주 쓰이는 '한남콘'은 새롭지도 않다. 오히려 지나치게 많이 쓰이는 바람에 원작자가 본 의도와 다르게 쓰인다며 저작권을 등록했을 정도다. 이들은 남녀 외모 격차가 커 '여자로 살기…

꼴도 보기 싫은 너, 내 SNS에서 나가줄래?

"우리 때는 이사 가거나 멀어지면 인연이 끊기는 게 태반이었어." 휴대폰이 없던 시대, 카톡이 없던 시대, 원치 않아도 영영 이별하게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반면 인터넷, SNS가 발달한 지금의 20대는 원한다면 오래전 헤어진 인연도 찾을 수 있다. SNS를 통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만 보면 지금의 20대는 인간관계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