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비대면

온라인PT,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인기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PT(personal training)’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가 최근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했지만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온라인PT와 같은 은 비대면 사업의 호황이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코로나가 바꾼 풍경] ③코로나19, ‘이제는 생활이 되었다’

첫 번째/ 온라인으로 눈 돌린 문화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으로 대한민국 예술문화계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곳이다. 영화, 연극, 콘서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내방객이 줄어들면서 업계는 고사직전이다. ◆ 문화계도 피할 수 없었던 코로나19… 잇따른 취소·연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4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공연들이 전격 취소되었다. 4월…

“집에서 캠퍼스 즐겨요” 대학가의 사회적 거리두기

홍익대 20학번 새내기인 이정호(23·남)씨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신입생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출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과 동기들과 5명으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씨는 "함께 게임 전략을 짜며 팀원들과 더 친해졌다"며 "코로나 사태 이후 기대하던 대학생활을 하지 못해 우울했는데 온라인 체육대회를 통해 동기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의 대면 강의가…

코로나 효과 누린 ‘언택트’ 업종… 4차산업혁명 훈풍 타고 상승세 지속

최근 항공업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심각하다. 대규모 항공편 결항에 따른 실적 악화로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마저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외국인 조종사 전원에게 무급휴가를 실시했다. 최근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사의 어려움을 취합해 관계 부처에서 금융지원과 유동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호소문을 제작 중이다. 항공·여행·면세업계 직격탄…

“화면발 안 받는데…” ‘언택트 채용’ 바람에 취준생 혼란 ↑

졸업 후 2년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모씨(28세·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 기업들이 내놓은 ‘언택트(비대면) 채용 계획’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그는 “전형 과정을 변경하면 분명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회사 측에서도 많은 혼선이 생길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것이 급하게 바뀌는 격변의 시기인 것은 이해하지만 취업준비생들 입장에서는 낯선 채용 방식에 적응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다”고…

2030들이 비대면을 추구하는 이유

대학생 김수진(26,가명)씨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음료와 사이드를 변경한다. 수업을 마친 후엔 대형 마트에 들러 생필품을 구입한 뒤, 셀프 계산대에서 결제를 하고 귀갓길에 무인 택배함에서 택배를 찾아 집에 간다. 이렇듯 사람과 전혀 대면하지 않는, 언택트(untact)에 기반한 사회 현상이 일상에서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사람과 접촉하지 않거나 접촉을 최소화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안 마주치면 안돼요?”…’언택트 문화’의 두 얼굴

음성통화는 사절 사회초년생 윤슬기(25)씨는 평소 음성통화를 두려워한다. 윤씨는 '콜포비아'(통화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음식 배달 주문 전화도 두려운 탓에 전화를 걸기 전 '대본'을 작성하고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윤씨는 음성통화보다 배달앱을 선호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내에서 막내인 그는 괜한 전화를 받았다가 말 실수할까 봐 두렵다. 웬만한 업무 소통은 메신저나 문자로 대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