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비혼

비혼 문화 확산에 사내복지도 ‘변화중’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코리아’가 비혼을 선택한 임직원에게도 결혼 축하 관련 사내복리후생을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러쉬 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비혼선언의 날’로 지정해 근속연한 5년 이상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혼 선언 신청을 받아왔다. 신청 대상자들에게는 축의금과 유급휴가 등 결혼을 선택한 지원과 같은 사내 복리 후생이 지급됐다. 지금까지 사내에서 비혼을…

비혼 넘어 비연애까지? 연애도 싫은 청춘들

김수진(26,가명)씨는 최근 부모님께 잔소리를 한바탕 들었다. 김씨는 “부모님께서 ‘가장 예쁠 나이에 연애도 안 하고 맨날 취업 준비만 하니 속이 답답하다’고 꾸중하셨다”며 “연애를 안 하는 것이 꾸중을 들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최근 들어 비혼뿐 아니라 비연애를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2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비연애·비성관계·비혼·비출산'을 뜻하는 신조어인 4B(非)운동 등이 등장할…

“결혼 안 해도 괜찮아.. 우리끼리 모여살면 되지”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여성 응답자의 57.0%, 남성의 37.6%가 ‘결혼할 의향이 없는 편이거나 절대 없다’고 답했다. 비혼은 더 이상 드라마나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사회현상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게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비혼족'끼리 모여사는 공동체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여성 비혼 공동체들의 등장 지난해 4월…

싱글들의 비혼선언! 그들은 왜 결혼을 거부하는가?

최근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싱글들의 비혼 선언이 늘고 있다. '애인은 있어도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한다. 실제로 통계청 2018 사회조사에 따르면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와 ‘하는 것이 좋다’가 직년 연도 대비 12.4%로 감소한 68%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10명 중 3명은 '결혼 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셈이다. 스냅타임은 '비혼주의'를 선언하는 이들의 속내를 들어봤다.…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돼보니 알 것 같아요. 왜 20대가 부모가 되는 것을 최대한 늦게 혹은 안 하려고 하는지."…

트렌드 넘어선 20대 ‘비혼’…’나 혼자 산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결혼은 하나의 제도일 뿐 의무는 아니다. 연간 혼인건수만 봐도 2011년 이후 7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다. 20대는 결혼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 부담감'을 꼽는다. 하지만 경제력을 갖춘 20대 취업자도 결혼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청년대상 연구는 미혼 남성의 38.2%와 미혼 여성의 57.4%가 '취업 상태'임에도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답을 내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