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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나를 위한 비밀 계정 필수”…SNS 계정 늘리는 2030

“제 취미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만 보관하고 싶었어요. 이 취미에 관심 있는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싶었고요. 그러다 보니 제 실명과 사진을 걸고 실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계정보다는 다른 계정을 하나 더 쓰는 게 맘도 편하고 유용하더라고요”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안전함, 취미 등 다양한 이유로 여러 SNS 애플리케이션에서 부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토막살인 예고’ S스포츠…‘먹튀’ 쇼핑몰 5곳 운영

수법 드러나면 잠적해 업체 내부 관계자 “피해자 3000명 넘는다”폭로 인터넷방송 BJ활동·온라인 신문 시민기자 활동 지난 10월25일 스냅타임은 온라인 쇼핑몰 ‘S스포츠’의 상습적인 배송 사기 행각과 소비자 위협행위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한 달여가 지난 현재 ‘S스포츠’의 사기 행각에 대해 추가 취재한 결과 피해의 정도가 더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스포츠 사장은 상습적으로 구매자의…

‘토막살인 예고’ S스포츠…재판 출석 ‘회피’

업체 관계자 “전형적인 사기 수법” “피해자 협박 위해 허위 고소문 작성도…피해자 확산 우려” 공동 대응해야 징역형…배상명령신청해야 보상받을 수 있어 S스포츠 사장의 사기 행각이 확산하자 피해자들은 S스포츠 사장을 상대로 고소했다. 드러난 피해자만 3000여명이고 피해액수도 수억원대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사기죄로 재판까지 열렸지만 S스포츠 사장은 갖은 핑계로 출석하지 않거나 연기하고 있는…

P2P금융에 몰리는 2030세대…수익률 ‘사기 주의보’

저금리 시대 틈타 고수익 상품 ‘변모’ P2P대출시장 커지자 사기업체 ‘횡행’ 투자자 보호·업체 규제 못해 혼란 커 회사원 현모(26)씨는 최근 자금이 필요해 대출기관을 알아봤지만 쉽사리 대출을 신청하지 못했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없는 현씨에게 연 20%가 넘는 저축은행과 대부업의 높은 이자가 부담됐기 때문이다. 최근 현씨와 같은 ‘2030청년층’이 연 10%대 이자로 대출을…

불법 타투 시술 연 650만건…양성화 시급

1992년 의료행위 판결 후 의사 이외에 시술은 모두 ‘불법’ ‘먹튀’ 등 사기 빈번…암·에이즈·만성간염 등 발생 위험도 시술 위생관리 위해서라도 ‘타투이스트 면허제’ 시행 필요 “XX역 X번 출구 나오자마자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빌라 하나 있는데 거기 3층이에요.” 전모(23)씨는 얼마 전 군 복무를 마친 예비 복학생이다. 제대 후 타투(문신) 시술을 계획했던 그는 인터넷 블로그와…

카카오톡 피싱 ‘주의보’

피해금액 대부분 100만원 미만…경찰 신고 꺼려 메시지 창에 ‘등록되지 않은 친구’ 경고 유의해야 전화나 문자 등 다른 수단으로 지인인지 확인필요 지난 7일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인으로 속인 카카오톡 피싱 사례를 공개했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로 널리 쓰이면서 카카오톡을 이용한 피싱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톡 피해가 급증하는 것은 피해금액 대부분이 100만원…

What’s up 금융…주식 전문가, 알고 보니 사기꾼?

"너도 당했어?" 유사투자자문 주의사항 꿀팁!  자칭 흑수저에서 주식부자가 됐다며 수천억원의 재력을 과시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2)씨.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미리 사둔 주식을 투자자에게 추천한 후 자신은 고가에 되팔면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OO인베스트 대표', '투자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주식을 추천하는 모습을 온라인과 증권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여전한 ‘티켓 사기’…표 값 10배 온라인 암표 ‘기승’

아이돌 콘서트부터 야구 등 ‘여전’ 느슨한 법망에 규제도 없어 ‘활개’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 몫으로” ‘사각지대’ 온라인 암표 금지해야 지난 23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티켓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챙긴 1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19) 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해 7월2일부터 스마트폰 카카오 스토리에 BTS 콘서트 티켓, 온라인 게임인…

What’s up 금융…”원금 보장이란 말에 속았어요”

원금 보장? 수익률 보장? 유사수신 예방 꿀팁! 경기가 어려울 때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솔깃하기 쉽다.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이재현(33)씨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인에게 한 회사를 소개받았다. 자신의 회사가 부동산 경매 전문 회사라고 소개한 A씨는 "불경기라 경매로 나온 건물들이 매우 많다”며 “싸게 낙찰 받아 비싸게 판다”는 말로 이씨를 유혹했다. 30%가 넘는 수익률에…

배송 지연 문의했더니…“찾아가 토막 내겠다”

온라인 쇼핑몰 S스포츠 적반하장 대응에 피해자와 가족들 “피해보상커녕 두려워” ‘피해자 모임 카페’ 회원 수 1500명 넘어 느슨한 법망 이용…명예훼손 고발될 수도 “XX 나이가 얼마나 처먹었던 한 말씀 올립죠. X소리좀 그만 지껄이고 우리가 니꺼 보내줄 거야. 걱정 말고 좀 XXX 닥치고 있어. 직접 가서 찢어 죽여버리기 전에. 먹튀 사이트로 신고해봐 XX 새끼야. 내가 장사 15년인데 너 같은…

What’s up 금융…내PC 파밍 좀 그만해!

 대학생 A씨는 얼마 전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홈페이지에 뜬 팝업창 때문이다. 팝업창에는 피싱, 파밍 등 불법금융사기로부터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정보와 보안카드 정보를 입력하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보안카드와 개인정보를 입력했다. 정보를 다 채워 넣자 50만원이 출금됐다는 문자가 날라 왔다. 이후 금융감독원 직원이라는 한 남성이 “전산장애로 생긴…

What’s up 금융…보이스피싱 피해자 82%가 ‘2030’

박모(29)씨는 금융감독원 관계자라 칭하는 한 남자로부터 “명의가 도용돼 예금 인출 위험이 있으니 돈을 금감원에 보관하라”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금융감독원 인근에서 통화 상대방을 찾아 현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통화 상대방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이었다. 그는 심지어 금융감독원 앞에서 직원 행세를 하며 피해자를 안심시키기까지 했다.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는 가운데…

“알바구한다고 했더니 이상한 문자만 와요”

"알바 당일 지급! 4~5시간에 25만원. 괜찮으면 답장주세요!"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여대생 박유연(21)씨는 용돈 벌이를 위해 과외구직사이트에 신상정보를 등록했다. 학교, 학과,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과외 방식이 어떻게 되는지 상세히 적어 올렸다. 여기까지는 당연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과외 선생님으로 정식등록 하려면 본인 얼굴이 나온 사진을 올려야 한다. 이해할 수 없지만 과외를 구하기 위해 올렸다. 과외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