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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수험생에서 18만 먹방 유투버로…”실패 두려워 말고 삶을 즐기세요”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임용고시 수험생은 세숫대야와 밥솥을 들고 전국을 누비는 '먹방(먹는 방송)' 1인 미디어가 됐다. 아프리카 TV에서만 5만 5000명, 유투브에서는 18만명의 구독자들이 그가 음식을 고르고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수험 생활을 관둔 뒤에도 역사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에서 시대가 낳은 슬픔의 역사를 세상에 알리고 도움을 주고자 먹방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