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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복의 주역 독립운동가…도심 속 버스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정류장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 강우규 의거 터’입니다” 퇴근길 버스 안, 눈에 익은 노선을 따라가는데 낯선 설명이 귀에 꽂혔다. '강우규 의거 터'. 버스 안 노선도를 눈으로 찬찬히 살피다 새로 붙여진 지 얼마 안 된 정류장 명칭을 발견했다. 올해 초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추진계획’의 하나로 김구·안중근·유관순·이회영·윤봉길 등 총 15명의 인물과 그 활동을 정류소에 함께…

결식아동 급식지원 ‘꿈나무 카드’ 허점 투성이…편의점만 쉬워

최근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화제가 되면서 '꿈나무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꿈나무카드란 서울시에서 결식아동에게 하루 최대 1만원이 발급되는 카드다. 문제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허점이 많다는 점이다. 이에 스냅타임이 꿈나무카드 가맹점을 현장 취재해 꿈나무카드 이용실태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제도의 취지와 달리 가맹점이 일반음식점 보다는 편의점과 제과점에 치우쳤고, 실제 대상이…

‘면접용 정장도 대여’..취준생·이준생을 위한 ‘핫플레이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오늘도 바쁘다. 대학 4학년때부터 취업 준비하는 시절은 진작에 지났다. 입학과 동시에 각종 인턴 경력과 스펙을 쌓으며 취업 준비에 열을 올린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해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때부턴 다시  '퇴준생(퇴직준비생)', '이준생(이직준비생)'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  '취준'과 '퇴준'이 반복되는 게 오늘날 청년들의 현실이다. 돈 걱정, 공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취업, 이직을 준비할…

[밑줄 쫙!]우정노조 역사상 첫 총파업 예고…‘135년 만의 투쟁’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세 줄 요약을 찾아 나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진지한 언론의 언어를 지금의 언어로 전하는 뉴스.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135년을 기다렸어 우체국 집배원들의 총파업이 다음 달 9일부터 시작돼요. 최초 설립된 ‘우정총국’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35년 만이죠. ◆ 파업이요? 우체국 노동자들이 모인…

“직장인 위해 찾아가는 체육관”..직접 가보니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운동 기구들도 있고, 또 오히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종목들이어서 점심시간에 가볍고 기분 좋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018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활동에 규칙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체육 활동 가능 시간 부족’(53%)를 꼽았다. 직장인 김하민(가명·29) 씨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회식도 많고 야근도 잦아 시간 내서 운동하러…

“군인과 민간인 사이”…사회복무요원들의 설움

“현역과는 다르게 식비·교통비로 돈을 조금 더 받아 한 달에 5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어요. 근데 사회복무요원 중에는 탈 가정한 사람도 많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50여만 원의 급여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한 것이 큰 문제죠. 심지어 다른 아르바이트나 기타수입을 얻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 하는데 이 허락도 근무지마다 다르겠지만 까다로운 편이에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혼자 살고 있는…

[시니어의 반란]③은퇴 후 선호 직종 top 5

"오히려 젊었을 때는 가족들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 돈을 벌기 위한 직업활동에만 전념했었습니다. 은퇴 후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된 만큼 인생 2막은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사회적으로 의미를 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죠." 20여년 간 물류 회사에서 일을 하다 은퇴한 김영강(가명·62)씨. 그는 지난해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직무를 찾던 중 서울시 산하 60+플러스 교육센터에서 은퇴…

수 많은 상점, 휠체어 장애인은 못 들어간다

서울 시내에 즐비한 상점들 가운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해 경사로를 설치한 상점은 극히 소수다. 스냅타임에서는 서울 시내 경사로를 설치한 상점이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직접 서울 내 번화가에 있는 상점들을 조사했다. 서울 마포구 신촌역 인근 상점 100군데를 직접 조사한 결과 그 중 경사로가 설치된 상점의 수는 단 9곳이었다. 사정은 다른 번화가도 마찬가지였다. 홍대입구역 근처의 상점 100군데를 조사한 결과…

서울교통공사의 안전불감증…8년째 방치된 강변역 ‘스크린도어’

2016년 구의역, 김포공항역 등에서 스크린도어와 관련한 사고가 끊이지 않자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의 스크린도어를 전수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방배·신림·성수(2호선), 을지로3가(3호선), 광화문·군자·김포공항·왕십리·우장산(5호선) 등 9개 역에서 스크린도어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4월이면 교체 사업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스냅타임이 확인한 결과, 수도권 지하철 중 유일하게 난간형 스크린도어를 유지 중인…

길냥이의 왼쪽 귀 끝 1cm가 잘려 있다면….

계속되는 ‘길고양이 혐오’ 최근 경기도 시흥에서는 길고양이들이 누군가가 쏜 쇠구슬에 맞아 시력을 잃는 사건이 세번이나 잇따라 발생했다. 같은 시기 인천에서는 길고양이 3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주택가에 놓아둔 길고양이 밥에 누군가 농약을 넣어 살해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한때 '도둑고양이'로 불렸던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라는 신조어가 생기는 등 고양이를 부정적 존재로 여기던 사회적 인식이…

스냅한컷…같은 구역 다른 따릉이

△서울시 광진구 성수역 인근 따릉이 대여소. 성수사거리 버스정류장 옆 따릉이 대여소에는 30대가 넘는 자전거가 밀집해 있습니다. 십여 개의 거치대를 벗어나 인도 한복판까지 줄지어 있습니다. 반면 성수역 2번 출구 앞 따릉이 대여소에 거치한 자전거는 고작 4대뿐입니다. 성수사거리 버스정류장과 성수역 2번 출구까지는 불과 600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서울시 따릉이 사업 관계자는 “종종 너무 많은 자전거가 한 군데…

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시민들 ‘반신반의’

승차거부해결 위해 제도도입한다는 서울시 발표에 시민들 “기존 삼진아웃제도도 실효성 없다” 쓴소리 서울시가 2013년부터 3000원으로 동결된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에 최대 1000원 인상해 4000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또 택시의 심야할증 기본요금을 3600원에서 5400원으로 인상하고 심야할증시간도 기존 자정에서 1시간 앞당겨진 밤 11시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반발을 최소화하기…

“도시형 태양광 시설 늘려야”…환경파괴 줄여

서울 건물 옥상에 설치하면 원전 4기 규모 용량 생산 패널에 중금속 검출은 ‘허구’…국내산에는 아예 없어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가 환경 파괴를 가져온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산지와 임지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총 4111ha(41.11k㎡·1243만 5775평)의 산림이 훼손됐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산림훼손과 그에 따른 토사유실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림 태양광 시설이 아닌 건물 옥상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