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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4·15 총선은 조작 범죄”…백악관 국민청원까지

“선관위도 국가도 믿을 수 없으니 기댈 곳 없는 국민들이 국제사회로 나간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에 게시된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선거를 조작했다’는 게시글에 지난 11일 오후 4시쯤 10만명이 동의했다. 해당 글이 게시된 지 24일 만이다. 백악관은 30일 내에 10만명 이상이 찬성한 청원에 대해 정식으로 답변한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해당 청원에 적극적 참여 의사를…

‘이남자’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이유

20대는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을 띄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한다는 불문율에 금이 갔다. 일명 ‘이남자’로 불리는 20대 남성의 보수화가 한국 사회의 변수가 된 탓이다. 한국선거학회가 지난 2016년 총선 직후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당시 20대 남성은 지역구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당 32.5%, 새누리당 12.5%, 정의당 2.5%의 지지율을 보였다. 4년 전에는 20대 남성 약 10명 중…

[밑줄 쫙!] 민주당 싫지만 통합당은 더 싫었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유권자, ‘정권심판’보다 ‘야당심판’ 선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 지난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권심판이 아닌 야당심판' 결과가 나타났어요. 이 결과로 여당은…

“20대 여성 대표하겠다”…선거때 화제였던 ‘그때 그 사람들’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은 20대의 젊은 표심을 잡겠다며 앞다투어 ‘청년 맞춤형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정작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의 평균 나이는 55.5세. 20대 총선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중 30세 미만 당선자는 1명도 없었다. 그나마 30세 미만 여성 중 국회의원 뱃지를 단 사람은 비례대표로 나온 김수민씨…

21대 총선에 ’90년대생이 온다’

"국회는 국민 전체를 대변하는 입법 활동을 하는 곳임에도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다수는 기득권층의 중년들이었다. 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청년도 국회에 입성해 우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2018년 출간한 '90년생이 온다'는 20대인 1990년대생들이 한국 사회의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세대로 자리매김한 현상을 짚어 화제를 모았다. 오는 15일 실시하는 21대…

[밑줄 쫙!] 자가격리자, 참정권이냐 건강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선거권vs건강권...자가격리자의 투표권 행방은? 4·15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어요. 선거를 코 앞에 둔 상황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투표 방법은 아직 해결되지…

[밑줄 쫙!] 총선필승카드 ‘긴급재난지원금’?…여·야 주도권 경쟁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총선 앞둔 與·野…긴급재난지원금 주도권 경쟁 치열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민심 잡기에 혈안이 됐어요.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여·야 모두 소득 하위 70%…

“코로나 때문에…” 18세 새내기 유권자, 선거교육은 어디서 받나요

내달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A군(고3)은 고민이다.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학교에 찾아와 진행예정이던 선거교육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실상 무산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4·15 총선부터 일부 고3 학생들의 선거가 가능해졌다. 선거 가능…

[밑줄 쫙] 이란, 美 기지에 미사일 수십기 발사…보복 공격의 시작?

첫 번째/ 작전명 '순교자 솔레이마니' 이란이 8일 오전(현지시간) 이라크 내 미군기지 두 곳에 지대지 미사일 십여 발을 발사했어요. 정확한 피해나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 이란,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 공격, 왜? 이란 국영 TV는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이 미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는 이란 군부의 주축이었던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에 대한…

유권자의 날 8돌…청년 투표율 어디까지 왔나?

유권자의 날이 오늘로 8돌을 맞았다. 이날은 선거의 중요성과 주권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조 5항에 따라 만들어졌다. 관련 조항에 따르면 매년 5월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 동안을 ‘유권자 주간’으로 본다.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정하게 된 이유는 제헌 국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냉전 분위기와 열강의 견제 속에 1948년 5월 10일 남한 단독선거가…

대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뭐길래?

지난 7일 드디어 국회가 개원했다. 각종 안건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을 벌인지 두 달 만이다. 어렵게 개원한 국회지만 순탄치만은 않다. 선거제 개편안을 두고 여야가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소수 정당은 선거제 개편안에 적극 찬성하며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개편안을 신속처리 안건으로 강행하면 의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