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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교실에서 직업도 갖고 세금도 내요”… 실물경제 가르치는 화제의 선생님

부산 송수초등학교 6학년 1반은 하나의 작은 나라다. ‘햇살처럼 따사로운 반’을 줄인 ‘햇반’이라는 국가명이 있고 학급 운영의 기초가 되는 헌법도 존재한다. 교실에서 아이들은 부여받은 자신의 신용등급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 기준으로 반 내에서 통계청, 국세청, 은행원, 교실 청소부 등 교실 생활에 필요한 자신의 직업을 정할 수 있다. 직업에 따라 2주에 한 번씩 가상 화폐인 ‘미소’ 단위의 봉급도 받는다.…

“방역관리에 수업준비까지”…지쳐가는 교사들

"등교 중인 고3 학생들도 사실 거리두기 통제가 힘들어요. 하물며 더 어린 학생들은 어떻겠어요. 수업준비도 해야 하고 하루 종일 아이들이 거리두기를 준수하는지도 신경 쓰다 보니 지쳐가는 게 사실입니다." (고등학교 교사 A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교육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감염우려에 대한 불안함을 느끼고 있지만 교사들은 감염예방활동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교생 실습 나간 대학생들..“우리는 학생인가요, 교사인가요”

“복장 지적당했을 때는 조금 어이없었죠. 사실 교생이라는 제도가 교사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잖아요. 학교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SNS도 금지시키고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5월이 되면 교대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많은 대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간다. 하지만 실제 교생 실습에 나간 대학생들은 교사도, 학생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특징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고 말했다. 학교 측의 복장…

‘스쿨미투’ 악용, 본질 훼손 우려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S고등학교의 트위터 계정에 체육 교사 S씨가 한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S씨에게 당한 성희롱 내용의 글과 제보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폭로 글과 제보에 따르면 S씨는 여학생에게 “여자는 가슴과 엉덩이 볼륨이 중요하다” “여자 다리가 매끈해야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