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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질병, 신병 때문” 고인 모욕 유튜브…처벌 가능?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故 박지선 씨의 사진을 유튜브 방송 썸네일로 사용했다며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썸네일 영상이 고인을 조롱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 영상이 ‘사자명예훼손’죄를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학계에서는 유튜브의 지속적인 논란 중 하나인 혐오 콘텐츠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인 사진…

국내 최초 페미사이드 규탄집회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페미사이드' 규탄을 위한 집회가 열린다. 페미사이드(Femicide)란 '여성'(Female)과 '살해'(Homicide)의 합성어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연애 상대, 동거인, 배우자 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을 뜻한다. 최근에는 여성에 대한 심리적 학대,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 관습으로 여성이 피해를 입는 사례까지 일컫는다. 이번 집회를 주최하는 ‘페미사이드 철폐 시위’는 지난 5일 옥외집회…

“루머 STOP!”여성 연예인 연관검색어 정화 나선 누리꾼들···

OOO 가슴, OOO 성형, OOO 노출, OOO 몸매··· 몇몇 여성 연예인들을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 검색어들이다. 아직 10대인 아이돌 그룹 멤버부터 최정상에 오른 솔로가수까지 가리지 않고 성희롱적인 내용이 연관검색어들이 판을 친다. 2세대 아이돌을 대표했던 여성 연예인들의 사망 소식에도 악성 댓글과 루머를 퍼 나르는 네티즌들은 여전하다. 최근 이에 분노한 일부 누리꾼들이 직접 나서 ‘여자 연예인 연관검색어…

설리의 죽음이 남긴 의미, 20대가 말하다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길 원했던 설리(최진리).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최진리는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이자 연기자 설리로 살다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15일 설리의 죽음은 20대들에게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그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로 ‘악플러’의 잔인한 만행이 공분을 자아냈다. 20대들이 생각하는 설리는 어떨까. 20대가…

“브래지어는 액세서리” 확산하는 ‘탈브라’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탈(脫)브라’가 20대와 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관련 사건들이 화제다, 지난 6월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 역시 지난 7일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공항에 나타나 ‘노브라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SNS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탈브라 이야기’를 공유했다. 스냅타임이…

“노브라 개인 자유라며?”…부정적 시선 ‘여전’

“다른 사람은 돼도 내 가족·여친은 안돼” 여성 몸에 대한 가부장적 시각 남아 있어 지난해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배우 엠마 왓슨이 가슴 일부를 노출한 화보로 여성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그의 화보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스트가 여성인 자신의 가슴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비판했다. 이에 엠마 왓슨은 “페미니즘은 자유, 해방, 평등을 뜻하는 것”이라며 “나의 가슴과 페미니즘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