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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싸강이라 수업한대요”…비대면 수업은 추석도 예외 없다?

오는 4일까지 닷새간의 황금연휴에도 대학생들은 수업을 듣느라 정신이 없다. 올해 대부분의 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면서 추석 연휴에도 과제를 더 많이 내주거나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들이 있어서다. 최근 주요 대학들의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에는 ‘교수님이 추석 연휴에도 녹화 강의를 올리거나 실시간 강의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게시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학생…

2학기도 비대면인데…”등록금 감면 논의도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화상수업은 불편함이 커 학생들은 수업에 차질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권의 침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2학기 등록금 인하 움직임이 없다. 더욱이 1학기 등록금 반환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금…

“연예인 공연 대신 ‘ㅇㅇ’해요”…변화하는 대학가 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대학이 축제를 취소하고 있다. 서울대, 한양대뿐만 아니라 매년 10월 개최되는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전도 올해는 취소했다. 대학들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망라해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위주 축제에서 풍성한 콘텐츠들 가진 축제로 대학가의 축제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비대면 수업을 학교에서?… 황당한 대학생들

최근 대학들이 속속 2학기 수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대부분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혼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수강신청뿐만 아니라 타지 출신의 학생들은 일부 대면수업때문에 자취방 등을 얻어야 할 상황에 놓여서다. 학생들은 대학측이 '대면+비대면'으로 학사일정을 소화한다는 두루뭉술한 발표보다 혼합수업방식에 따른…

“집에서 캠퍼스 즐겨요” 대학가의 사회적 거리두기

홍익대 20학번 새내기인 이정호(23·남)씨는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신입생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출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과 동기들과 5명으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씨는 "함께 게임 전략을 짜며 팀원들과 더 친해졌다"며 "코로나 사태 이후 기대하던 대학생활을 하지 못해 우울했는데 온라인 체육대회를 통해 동기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각 대학의 대면 강의가…

[밑줄 쫙] 누가누가 뒷바라지 잘했나 ‘파파듀스 101’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용한 살인자 가습기살균제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가습기살균제 사건 청문회가 27~28일 열렸어요. 그런데 너무 조용~히 묻혀버린 것 같아 걱정이에요. ◆ 가습기살균제…

[팩트체크] 대학교 인근 PC방, 수강신청 성공 확률 더 높을까?

“이번 수강신청도 PC방에서 할 생각이에요. 집에서 하는 것보다 빠르다는 친구도 있고, 전혀 쓸모없다는 친구도 있지만 일단 맡겨 보는 거죠” 대학교 2학년 권재호(가명·23) 씨는 다가오는 2019년 2학기 수강신청도 PC방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대학생들 사이에 “학교와 가까운 PC방일수록 서버 연결 속도가 빨라 수강신청에 성공할 수 있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인기있는 교양 과목을 듣고 싶다면 신청 당일날…

강남역 3주기…“평등해야 안전하고 안전해야 평등해요”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당시에는 정말 많은 여성들이 나일 수도 있었다는 온전한 공포심을 느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느껴왔던 어떤 억압이나 공포심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얻게 됐죠. 여성혐오라는 단어가 사회에 환기되면서 많은 성차별 문제가 가시화됐다고 생각해요”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인근 노래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화장실에…

대학가 ‘방 구하기 전쟁’…원룸, 고시원, 하숙, 셰어하우스 어디가 좋을까?

개강을 앞둔 2월부터 대학가 주변은 살 곳을 찾아 발품을 파는 학생들로 즐비하다. 좀 더 저렴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위해 '방 구하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월 중순에는 기숙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방 구하기'에 몰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이 있는 3월 봄 학기는 9월 가을 학기보다 기숙사 경쟁률이 높아져 기숙사 입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지난해 방구하기에서 낭패를…

성대 총여학생회 폐지…’비민주적 강행 vs 10년간 유명무실’

성대 총여학생회 재건운동 벌인 ‘성성어디가’ 노서영씨 인터뷰 “비민주적 절차로 총여 폐지 강행…차별받는 소수자 보호 필요” “10여년간 활동 全無…약자 대변할 새로운 형태 단체 만들어야” “학내에는 아직도 성폭력, 성차별이 존재하고 차별받는 소수자도 많아 이들을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합니다.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없어진 것이 아니고 차별은 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