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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카드뉴스]5월17일 ‘아이다호 데이’를 아시나요

◇ “아이다호 데이” 들어는 봤니? ◇ 매년 5월 17일은 ‘세계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and Transphobia) 입니다.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이라고도 하고 약자로는, ‘IDAHO’(아이다호)입니다.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은 1990년 5월 17일에 지정됐으며 게이,…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학생들의 항의가 외부의 압력이고, 성소수자 혐오에 저항하는 행위가 언론 정신의 훼손이라니. 오히려 마음에 안 든다고 기자 전체를 직무 정지시키는 게 언론 정신을 가장 훼손하는 행동 아닌가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재학생 정태은(가명·23) 씨는 고대신문 담당 간사가 편집국 기자 전원을 직무 정지한 것에 대해 학생들을 무시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처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고려대학교…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주위에 트랜스젠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기본인 사회이기 때문에 혐오 표현을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내 옆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 중에 트랜스젠더가 있다는 걸 안다면 함부로 혐오 표현을 하진 못하겠죠. 트랜스젠더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디에나 있어요. 하지만, 차별과 배제 때문에 대부분 어디에도 없는 것처럼 숨기며 살아가고 있죠” 지난 28일 만난 김겨울 트랜스해방전선 대표는…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고려대학교 학보 '고대신문'이 학생 사회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지난 20일 발행된 고대신문 1871호의 기자 칼럼이 원인이었다. 고대신문은 기자 칼럼 코너인 '종단횡단'에서 '익지 않은 사과는 쓴 맛일 뿐'이라는 글을 실었다. 칼럼이 출고되자 학생들 사이에서 성소수자 혐오 논란이 불거졌다.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등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학생들은 "고대신문에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글을 실었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2019년에 성인이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은 것도 죄라면 그게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맞나요? 아니면 성소수자는 국민도 아닌가요?” 본인을 남성 동성애자라고 밝힌 강호민(가명·31) 씨는 연신 한숨을 쉬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2017년, 육군 참모총장이 군내 성소수자를 색출하라고 지시해 대대적으로 헌병과 군 검찰이 성소수자를 색출해 수사하고 법정에 세운 사건이 있었다. 당시 군 검찰은 한 명의 성소수자 군인을…

표현의 자유?..인터넷 개인방송인 ‘약자 혐오’ 논란

고승혜(가명·32·여) 씨는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매우 기분이 나빴다. 여성과 노인 등 약자를 희화화하고 혐오하는 용어들이 아무렇지 않게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 씨는 이에 항의하는 댓글을 썼지만, 오히려 유튜버 팬들이 올린 악성 댓글과 조롱에 시달려야 했다. 고 씨는 “개인이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혐오하는 콘텐츠를 지적해봤자 바뀌는 건 없고, 문제를 제기한 사람만 피해를 보는 구조인 것…

청소년 성소수자의 외침 “이성만 교제하나요?”

지난해 청와대 국민청원에 자신을 중학교에 재학 중인 동성애자라고 밝힌 한 학생이 ‘초·중·고 교과서에 이성 친구라는 단어를 고쳐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그는 “제 존재가 학습의 장에서 부정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성 친구·이성 교제를 애인·연인·연애와 같은 말로 변경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이 글이 올라온 후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충분히 일리가 있다"는 사람들과 "일부…

‘군 인권’ 변화, 수 없는 요구와 투쟁의 결실

“인권이라는 것, 사람의 권리라는 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매 순간 싸워서 얻어 가야 하고,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군 인권도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더 없이 신성하고 소중하지만 쟁취하는 과정까지 평화롭지는 않다. 김형남 군인권센터 정책기획팀장은 어떤 권리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누려야 할 인권이 되기까지 수 없는 요구와 투쟁이 따른다고 했다. 그가 학생이 누려야 할 권리,…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과 ‘바이섹슈얼’의 관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관객 눈앞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의 성적지향과 병력도 이슈화 한국다양성연구소 소장, 양성애와 에이즈에 대한 편견 아쉬워 가수 '퀸'과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죽음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의 흥행 돌풍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 관객수는 1월 7일 기준…

수제맥주 브랜드 ‘더부스’,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후원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더부스'는 1일 개막하는 성소수자 영화축제인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부스의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이다. 더부스는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을 더부스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성소수자 인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레카서울 로랄 홉에일'은 프라이드영화제를 위해 더부스가 한정 생산한 맥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