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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갈등

‘워라밸’을 바라보는 세대간 ‘동상이몽’

지난해 11월 한 엘리베이터 회사에 취업한 A(25,가명)씨. A씨는 “정시에 퇴근한 날은 손에 꼽는다”며 “사회에서는 ‘워라밸’(일생활균형)을 강조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정시 퇴근을 하기가 어려운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지난 1998년부터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B씨는 젊은 직원들의 소위 '칼퇴'(정시 퇴근) 문화가 올바른 것인지에 의문을 표한다. B씨는 "무작정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시절 일을 위해…

틀니 압수·웅앵웅… 도넘은 혐오 표현 주의보

‘응~ 틀니 2주간 압수~’. 온라인상에서 젊은 층이 중장년층의 꼰대 같은 잔소리가 듣기 싫을 때 하는 표현이다. 이 말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직장 상사를 욕하는 과정에서 시작했다. 특정계층을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이 확산하면서 갈등을 부추긴다는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의 재미로 시작한 비하표현이 특정 세대나 계층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세대‧젠더…

[시니어의 반란]④’꼰대’,’뒷방 늙은이’ 옛말…2030 롤모델로

“정치인 아니면 그 꿈은 진즉 접는 게 좋을 것이여. 내가 70년 넘게 살아보니까 그래.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냐. 북 치고 장구 치고 네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좋은 사람은 어떻게 될 수 있느냐는 한 청년의 질문에 고령의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2030 청년세대와 60 이상의 실버세대는 소통 수단,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