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소비트렌드

대기업도 자영업자도 ‘뽁뽁이’ 대신 종이 완충재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활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배달문화가 확산하면서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지속 가능한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새로운 경영 기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중 업계가 대표적으로 공들이고 있는 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이다. 비닐…

“돈쭐 내러 갑니다”…착한기업 ‘혼내주는’ MZ세대

최근 돈이 없는 어린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나눠준 서울의 한 치킨집에 주문이 폭주해 영업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세 고등학생이 전한 점주의 선행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돈쭐’(돈으로 혼쭐내다) 내주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강원,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돈만 내고 음식은 받지 않는 주문이 이어졌다. ◆'돈쭐'내러 달려가는 MZ세대...배경은…

‘야생화’를 건조해 패딩의 충전재로? 신개념 ‘착한패딩’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두꺼운 패딩과 다운점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 패션시장에는 '인공 충전재(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합성소재)'를 사용한 패딩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는 점이다. 기존의 비건패딩이 지녔던 착한 소재를 뛰어넘어 더 나아가 '착한 충전재'를 활용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오리털이나 모피 등 동물성 소재를 얻는…

해외 맥주만 찾는 20대 왜?

요즘은 20대 대학생들도 국산 맥주보다는 해외 맥주를 마신다.  가격이 합리적으로 내려간 이유도 있지만 국산 맥주는 "맛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대학생 이형빈(25,가명)씨는 “음식점에서야 국산 맥주밖에 팔지 않으니 선택권이 없지만 펍이나 집에서 맥주를 마실 땐 꼭 해외맥주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며 국산맥주는 향도 없고 강한 탄산에 목만 아프다고 답했다. 20대 대학생들은 보다 다채로운 맛에 반했다고…

‘언택트’ 문화의 상징..무인점포 가보니

2018년 신(新) 소비 트렌드 '언택트(un-tact)'. 불필요한 대면 소통이나 접촉을 줄이고 모든 걸 혼자 해결하길 원하는 젊은 현대인들의 새로운 문화다. 특히 유통업계에서도 무인점포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서 스냅타임이 서울 신촌에 위치한 한 무인카페에 직접 가봤다. 겉보기에는 일반 카페와 다르지 않았다. 와이파이도 제공되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일반 카페보다 쾌적했다. 차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