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도착해, 땀에 젖은 속옷을 벗어 던질 때 느끼는 해방감! 삼각팬티와 와이어가 들어간 브래지어는 온종일 저를 괴롭게 했어요. 불편한 속옷 탓에 저의 가슴과 사타구니에는 항상 속옷 착용이 남긴 붉은 자국이 있었지요. 속옷을 편한 제품으로 바꾼 이후부터는 과거의 불편함과 이별했어요. 속옷 하나로 삶의 질이…
안녕하세요, 이데일리 스냅타임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인턴기자 황재문입니다^_^
오늘은 여성분들에게 희소식인, 획기적인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대한민국 최초의 속옷 정기 구독 서비스 ‘월간가슴’...들어보셨나요?
인더웨어는 ‘건강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속옷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 ‘탈(脫)브라’가 20대와 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관련 사건들이 화제다, 지난 6월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 역시 지난 7일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공항에 나타나 ‘노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