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르포]삶의 애환에 웃고 울린 ‘홍쌍리 시인’ 북콘서트 민준영 2019년 11월 13일 뒤늦게 한글 배우는 문해학습자들 위로하기 위한 공연 이들 위해 배우들과 아나운서, 성우들도 함께 웃음과 울음 함께한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