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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늘어만 가는 구직기간과 부채에 신음하는 청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도 비관적인 상황에서 취업 준비 기간만 길어지다보니 생계유지를 위해 빚만 쌓여가는 청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코로나19로 구직 실패...하염없이 길어지는 취준 기간 지난 7월 발표한 통계청의 '2020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취업해도 걱정할 바에는…” 한국 떠나는 청년들의 속사정

“한국에는 미래가 없어요. 누구나 알 만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대기업이나 공기업 입사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죠. 운이 좋아 취업을 한다 해도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 수 없는 세상이에요. 영어만 할 수 있다면 미래가 없는 ‘헬(hell)조선’을 떠나는 게 나아요.”   대학생 이하나씨(가명·23세)는 최근 몰타의 한 기업에 취업했다. 현재는 국내에서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이씨는 “취업 고민을 덜어 속이 시원하다”며…

“승무원 신규채용을 하긴 할까요?”

2018년부터 만 2년째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준비했던 ‘승준생(승무원 준비생)’ 김윤희(27·가명)씨는 최근 막막함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승무원 채용공고를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채용 가뭄보다 더 무서운 건 앞으로도 언제 신규채용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입 승무원 채용이 활발하던 재작년, 작년에 김씨는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