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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미니인턴 들어보셨나요?”…코로나19에 취준생에 인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안모(24·여)씨는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남겨 둔 지난해 7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환학생으로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몇 차례 연기된 끝에 결국 취소 통보를 받았다. 안씨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취업준비를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취업을 위해서는 인턴경험이 필수인 시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턴 자리도 ‘금턴(금+인턴)’이라고 불릴 만큼…

“눈만 높다고요?” 취업절벽에도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

"연봉이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서 선뜻 중소기업에 입사하지 못하겠어요. 당장 취업이 급하기는 하지만, 시간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좋은 기업에 입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최근 한 중소기업에 합격한 이모씨(여·23세)는 "급한 마음에 공고가 보이는 대로 지원했다"며 "막상 계약서를 쓰려고 보니 연봉 수준이 사실상 최저임금과 다름없어 입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4년 동안 납부한 대학 등록금만…

“하고 싶은 일은 최선을 다해 끝을 보세요” 프리즘오브

"제가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없었던 게 오히려 컸던 거 같아요. 생각은 마음먹은 대로 살고 싶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죠. 사는 대로 마음먹는 편이었어요. 다만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는 온 힘을 다해 끝을 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영화를 사랑했던 신문방송학도는 영화 리뷰 잡지의 공동대표가 됐다. 그의 나이 23살이었다. 우연히 스태프로 일하게 된 작은 영화 상영회에서 자신의 열정을 펼쳤던 것이 그…

캠퍼스 로망 CC, 알고 보니 ‘양날의 검’?

대학생의 로망 중 하나 캠퍼스 커플. 통칭 CC. 입시 공부에 지친 새내기들은 대학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꿈꾼다. 연인과 교양 수업을 듣거나 캠퍼스 거리를 거니는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하지만 모두가 CC를 하는 건 아니다. 최근 알바천국에서 전국 20대 회원 1,360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커플’에 관해 조사한 결과 40.1%가 “캠퍼스 커플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53.6%가 지인에게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