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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리춘히 아나운서, 北 역사의 뒤안길로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④ 북한 방송계도 세대 교체 바람…30대 아나운서 대거 기용 열병식·대집단체조에 ‘드론’ 등장…항공 촬영기법 선보여 김정일 위원장 회고 무대에 등장한 리춘히 아나운서(사진=연합뉴스) 북한 미디어도 변화의 바람이 한창이다. 지난 9월 진행한 열병식에는 드론이 등장했다. 조선중앙TV 프로그램은 새로운 방송 진행을 시작했다. 북한의 대표 아나운서 리춘히의 은퇴설도 사실로 굳어지는

도넘은사이버폭력…①허술한 법망에 쏟아지는 SNS거짓 폭로

개학을 하루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충북 제천의 여고생이 ‘사이버 불링’의 피해자였던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해당 여고생은 제대로 된 도움조차 받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학교 폭력이 온라인으로 옮겨온 형태인 ‘사이버 불링’은 특정 학생과 관련된 개인정보나 허위사실을 모바일 메신저나 채팅으로 유포해 24시간 내내 피해자를 괴롭힌다. 피해자가…

아나운서 지망생의 하소연

청년층 고용률 42.2% 시대. 20대 절반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힘든 것은 '좁은 취업의 문'뿐만이 아니다. "꿈보다는 편안함만을 찾아 고시에만 매달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취준생을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이 때로는 취업 경쟁률보다 매섭다. 그러나 취준생들도 할 말이 있다. 취준생들의 애환과 고민에 대한 이해 없이 사회적 통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억울하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