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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위해 알바”…최악 취업난이 낳은 신조어 ‘취업준비 준비생’

박유진(24)씨는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박씨는 취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지만 생활비와 취업을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비용이 만만치 않은 탓에 아르바이트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박씨는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뺏겨 취업 준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 취업…

취업자 늘었다는데…청년들 “단기 알바가 취업인가요?”

지난 12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65만 2000명 늘었다. 2014년 8월 이후 6년 8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특히 청년 취업자는 18만명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청년들 사이에선 ‘고용 착시’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증가한 취업자 중 3분의 2가량이 60세…

“6개월 계약직 하고 싶지 않다”…청년들 반발하는 고용대책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쁘다. '취업'을 자아실현이나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 돈을 벌기 위한 행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가 일자리를 마련해서  너네 돈 벌게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느낌이 든다.” 코로나19…

하루에 1천명 신규확진… 코로나19 감염 불안에 떠는 알바생

“술 취한 분들이 턱스크를 하고 매장에 들어오면 아무래도 불안하죠. 제대로 써달라고 말해도 오히려 융통성 없다며 직원에게 뭐라고 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을 상대하고 물건을 주고받아야 하는 이들이 있다. 아르바이트(알바)생들은…

코로나 확산에 거리두기 단계 격상…취준생·수험생 “갈 곳이 또 없네요”

충북 청주에서 2년째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어모(30·남)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조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까 염려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4일 0시부로 2단계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정이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인터뷰] “돌+I같은 연기를 잘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은 매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와 캐릭터들로 옷을 갈아입는다. 조선시대 주막에서 일하는 주모부터 선녀, 사또, 염라대왕까지 다양한 역할과 이에 맞는 섬세한 의상과 분장은 마치 과거에서 되살아나온 듯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조선시대를 재현한다. 민속촌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공연하는…

통장이 ‘텅장’…”추석연휴 때 알바나 하렵니다”

"추석 알바요? 돈만 벌 수 있다면야..."  직장인 박세원(가명·28세)씨는 이번 추석은 단기 아르바이트로 채울 계획이다.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을 찾아 뵙고 싶은 마음은 한쪽에 접어뒀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다. 박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경제적으로 타격이 컸다"며…

늘어만 가는 구직기간과 부채에 신음하는 청년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한 전망도 비관적인 상황에서 취업 준비 기간만 길어지다보니 생계유지를 위해 빚만 쌓여가는 청년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코로나19로 구직…

불안한 청년들, 유튜브로 ‘점(占)’보고 ‘주파수’ 듣는다

“2번을 뽑으신 분들은 이번 9월이 많이 바쁘시게 될 것 같아요. 몸이 바쁘고 피곤한 만큼 수확하는 게 많으시거든요.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의욕적으로 집중하게 되시는 모습이에요." 점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아니다. 구독자 4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타로 호랑'에 올라온…

“일단 어디든 취업해야죠”… 中企 두 번 울리는 ‘묻지마 취업’

공기업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 김모(29)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상반기 채용이 미뤄지거나 취소되면서 취업 준비 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졌다. 김씨는 하반기 채용 재개를 기다렸지만 지난달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채용에 나서는 기업이 눈에 띄게 줄어 이마저도 기대하기…

“나가서 담배 피워도 월급은 같나요”…’담배타임’ 갑론을박

“담배를 피는 한 직장동료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담배를 피러 가요. 적어도 10분 정도는 자리를 비우는 셈이죠. 하지만 직장상사나 회사측의 통제는 없어요. 상사한테 항의를 했지만 '너도 시간 줄 테니 알아서 쉬어. 시간은 동일하게 부여됐고 담배를 피냐 안 피냐는 너 선택이니 더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라는…

“월급 받아도 남는 게 없어요”…투잡 뛰는 직장인들

제조 관련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박모(44)씨는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6개월째 대리운전기사로 부업을 하고 있다. 일감이 많던 시기에는 초과근무 수당으로 부족한 소득을 충당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마저도 뚝 끊기면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씨는 “코로나19로 일감은…

“허울뿐인 일자리”.. 정부 단기 일자리 외면하는 청년들

"어차피 '단기 일자리'라 감흥이 없다" 최악의 고용절벽시대를 맞아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단기일자리를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해당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단기 일자리가 임시방편에 불과해서다. 정부는 지난 4월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통해 55만개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중…

마스크 일상화 시대, 민낯·웃지 않을 권리를 얻다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던 전현진(여·27·가명)씨는 몇 달 전부터 기상 시간을 1시간 늦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마스크를 쓰면서 화장을 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확산세가…

“동결 안돼 다행”vs”알바 씨 마를 것”…최저임금 이견 ‘팽팽’

2021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로만 보면 역대 최저수치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동결 선례를 남기지 않고 적절한 인상 폭을 지켰다는 긍정적인 입장과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더 감소시킬 것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최저임금 인상이 마냥 달갑지만 않은 청춘들

2021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동자와 사용자간 이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노동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이들은 9일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 회의에서 올해보다 9.8%인상된 9430원을 제시했다. 반면 사용자를 대표하는 경영계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2학기도 비대면 수업인가요?”…미적대는 대학에 학생들 ‘한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하면서 대학가가 또 어수선하다. 지난 1학기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실시한 데 이어 2학기도 대면수업이 가능할 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대학들이 2학시 수업운영방식을 결정하지 못해 학생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일부…

“일하러 해외까지 왔지만”…코로나로 구직난 겪는 ‘워홀러’들

“해외까지 일하러 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이번주부터 일을 그만두게 됐어요.” 지난 26일을 기점으로 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50만명을 넘으면서 그 여파가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워홀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대학생 ‘긴급수당’ 대상 제외로 ‘이중고’

문예진(27·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줄어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카페에서 실직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을 겪은 청년에게 지원한다는 서울시의 ‘청년 긴급수당’에 신청할 수 없었다. 그가 모집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원생’이었기 때문이다. 학생은 제외한 ‘청년 긴급수당’ 서울시는 지난…

코로나발 휴업 확대로 청년들 보릿고개 겪는다

“다른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도 힘들고...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오지은(24,가명)씨는 부산의 한 공연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 달말에 재계약 시점이 도래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연장이 임시 휴관하면서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코로나19 확산이 청년들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높은 시급·반짝 일자리 증가에 ‘명절 알바’ 인기

대학생 A 씨는 이번 설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알바(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기 때문. 그는 “집에 내려가려면 교통비도 들고 이래저래 돈을 많이 쓰게 된다”며 “고향은 나중에 가더라도 명절 연휴기간동안 단기 아르바이트를 쏠쏠한 수입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으로 설 연휴 임금…

‘꾸밈 노동’ 사회적 강요일까 자기만족일까

대학교들이 이번 주부터 종강에 들어간다. 대학생들은 등록금 또는 용돈마련 등의 이유로 본격적인 아르바이트 구하기에 나서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자리가 많지 않을뿐만 아니라 모호한 자격요건때문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업주들이 내건 인재상이 '성실', '경력자 우대'도 아닌…

손님에 맞고 고용주 무관심에 울고…알바생의 설움

“참는 것밖에 방법이 없죠” 드럭스토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예서(25·가명)씨는 최근 매장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고객이 구매한 물건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김씨는 “손님이 손을 줘보라고 하더니 갑자기 내리치고 꼬집었다” 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경황이 없어 왜…

[밑줄 쫙!]조국을 위해 자진사퇴?…결정은 조국 손에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무수히 쏟아지는 뉴스.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조국을 위해 자진사퇴?…결정은 조국 손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둘러싼…

CGV 황당한 여름 캠핑 이벤트..영화관에 텐트?? “노숙자도 아니고”

'무더위 캠핑 패키지'가 영화관 내 텐트치기? 지난달 22일부터 CGV가 시작한 '폭염폭딜 패키지' 이벤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시원한 극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이색적인 캠핑을 즐기는 ‘무더위 캠핑 패키지'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의미하는 캠핑은 영화관 안에서 텐트를 치는 것이다.…

알바할 때 못 받은 3.3%, 다시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누구에겐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지만, 또 누구에겐 ‘알바의 계절’이기도 하다. 생활비, 학비, 여행경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작하는 알바. 그런데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알바가 은근히 신경 쓸 게 많다. 근로계약서는 꼭 써야 하나? 주휴수당은 어떨 때 받는 건지? 소득세랑 4대보험이 뭐길래…

편의점에 40분 머물렀다고 나가라 해… 고객 민폐vs직원 잘못?

"느긋하게 돌면서 물건 고르는 것 좋아해서 40분 동안 있긴 했는데... 편의점 알바생에게 나가달라고 요청받았다..." 지난 25일 한 포털 사이트에 편의점에서 쫓겨났다는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게시되자마자 인기글로 올라갔고 현재 4만 5000여명이 조회했다. 다른  커뮤니티로까지…

[인터뷰] “청년·청소년 위한 환경운동 만들어 나가요”

"청년들이 사회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생기면 좋겠어요" 홍다경 지지배 대표는 “청년들이 창의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홍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청년 동아리 ‘지지배’를 운영 해왔다. 지지배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배움이 있는 곳’의 약어로, 청년…

“군인과 민간인 사이”…사회복무요원들의 설움

“현역과는 다르게 식비·교통비로 돈을 조금 더 받아 한 달에 5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어요. 근데 사회복무요원 중에는 탈 가정한 사람도 많고,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50여만 원의 급여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한 것이 큰 문제죠. 심지어 다른 아르바이트나 기타수입을 얻는 것조차 허락을 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