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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10년째 운영한 베이비박스 사라지길 바라죠”

이종락 주사랑공동체교회 목사 2007년 첫 유기된 아이 받은 후 10년간 1499명 거쳐 6년 새 베이비박스 아이 9배 늘어…특별법 제정 ‘총력’ “미혼모·아이 모두 국민…정당하게 보호받을 권리 있어”  “저는 딸이 아주 많아요. 나만큼 딸 많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지난 2007년 동장군의 추위가 다 가시지도 않은 어느 늦겨울 새벽 3시쯤 전화벨이 울렸다. 한 남자가 아기를 대문 앞에 두고…

에스컬레이터 옆 검은 솔의 정체는?

틈새 넘어가는 이물질 가림막…마찰 적은 솔 설치 “딱딱한 플라스틱 마찰 커…신발 말려들어 가 사고 날 수도”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양옆에 검은색 솔이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발의 이물질을 털라는 배려일까. 이 검은 솔의 용도는 무엇일까. 26일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신발끈이 끼거나 이물질이 에스컬레이터 옆의 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라고 밝혔다. 이 검은 솔의 정식…

스냅한컷…공짜 하늘

△선생님께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공짜는 정말 많다 공기 마시는 것 공짜 말하는 것 공짜 꽃향기 맡는 것 공짜 하늘 보는 것 공짜 나이 드는 것 공짜 바람 소리 듣는 것 공짜 미소 짓는 것 공짜 꿈도 공짜 개미 보는 것 공짜 △초등학교 2학년 박호현 학생이 쓴 시다. 순수한 아이에게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이다. 물질적 행복에 길들어 애써 찾아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