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사연을 넘기다…극복해야 할 존재가 된 메두사 한정선 2018년 8월 14일 머리카락은 온통 뱀이고 몸통은 멧돼지에 크게 찢어진 입으로 기다란 혀를 내민 모습의 메두사 메두사는 늘 흉측한 모습이었을까요? 그리스 신화로 오면서 메두사는 흉측한 모습을 갖추게 됐지만 원래는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과 사랑에 빠지는 매우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왜…
미분류 사연을 넘기다…혼자 있어야 재충전 ‘아테나’형 한정선 2018년 8월 10일 주변에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굉장히 피곤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혼자 있는 시간이 재충전인 이들. 자신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려다 보니 타인이 자신 때문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에너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하는 면을 가진 친구는 왜 그런걸까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