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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배달 리뷰에 결국.. 사장님 분노 “딴 데 가서 먹어라”

"배달 리뷰에 욕설, 조롱..  배달 요구 사항에 사소한 심부름까지 요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음식에 대한 고객 리뷰가 논쟁이 되고 있다. 3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배달 리뷰에 분노한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재 20만 6000여 명이 조회한 인기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대다수가  리뷰 쓴 고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사장 열받을…

“나를 위한 비밀 계정 필수”…SNS 계정 늘리는 2030

“제 취미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만 보관하고 싶었어요. 이 취미에 관심 있는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싶었고요. 그러다 보니 제 실명과 사진을 걸고 실제 아는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계정보다는 다른 계정을 하나 더 쓰는 게 맘도 편하고 유용하더라고요”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안전함, 취미 등 다양한 이유로 여러 SNS 애플리케이션에서 부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데이팅 앱 ‘성차별’ 가입 기준 논란

“처음에 가입 기준을 보고 뭐지 싶더라고요. 얼마나 여성 회원을 필요로 하면, 남성 회원은 가입 절차가 복잡한 반면에 여성 회원은 번호 인증만 하면 되더라고요. 복잡한 절차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만나기 위한 남성 회원이 많기 때문이겠죠.” 대학생 김혜수(가명·26) 씨는 성별에 따라 가입요건을 구분한 일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들의  운영 방침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2030 밀레니얼 세대에게 익명의…

펜팔 앱도 ‘레트로’…슬로우 메시지에 빠진 2030

“전부터 펜팔(pen pal) 같은 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밤편지’를 시작했는데, 익명의 낯선 사람에게 편지를 쓰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어떤 감정이나 기분을 공유하고, 위로도 받아요. 운이 좋으면 제가 쓴 편지에 답장도 받을 수 있구요. 편지를 기다리는 설렘이 있다는 점도 좋아요.” 대학생 전다은(가명·23·여) 씨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밤편지’에서는…

‘별점의 공포’..일방적인 해고로 내 몰리는 타다 기사들

“5.0 기준에 한 달 평균 별점이 4.8 미만이면 서비스 교육을, 3개월간 평균 4.8미만이면 해고한다고 통지하니 잠든 고객들 눈치 보느라 재채기도 참아야 했어요. 그런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궁금해서 타다 회사 측에 요청했지만, 끝까지 알려줄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며, 제가 고객 만족을 못시켰으니 별점이 낮은 거 아니냐는 말만 하더라고요.” 지난달 25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은…

“밤새 운전해도 주간이랑 같은 시급?” 사각지대 놓인 타다 기사

“낮에 일해도 시급 1만 원, 밤에 일해도 시급 1만 원이면 너무하지 않나요? 교통비로 쓰라고 1만 원이나 2만 원씩 더 주긴 하지만 원래 근로기준법상으로는 50%를 더 줘야 하는 건데. 어떻게 법망을 피해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타다(TADA)는 자동차 대여 업체인 쏘카의 자동차에 외부 업체의 기사를 제공받아 고객들에게 승합차로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편안한 승차감과 승차거부 없는 배차 시스템으로…

쏘카 ‘편도핫딜’ 주차 요금 모르고 예약했는데, 취소하면 위약금?

“‘편도핫딜’이라고 해서 무료라고 적혀 있어서 기분 좋게 예약했는데 주차 요금이 이렇게 비쌀 줄 몰랐죠. 택시 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취소하려니까 위약금에 차량 이동 비용까지 지불해야 한다 해서 깜짝 놀랐어요” 쏘카 측에서 운영 중인 ‘편도핫딜’ 서비스는 편도로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쏘카존으로 차량을 돌려놓는 고객들에게 대여료를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무료라고 광고하고…

“걷고, 퀴즈 풀고, 돈도 벌고?” 대세 앱테크 비교 체험

“크게 시간이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돈이 생기잖아요. 은근 재미도 있고 적은 돈이지만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라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카드 포인트, 캐시백, 통신사 할인 등 할인이나 적립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소비 흐름에 발맞춰 몇 해 전부터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돈을버는 '앱테크'가 유행하고 있다.퀴즈를 맞히고 상금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의 퀴즈 시간이 되면 퀴즈의 정답과…

쏘카·그린카 ‘무료편도’, 차 가져다 주면서 주차요금까지 내라고?

“무료 편도라 이용했는데 주차장 요금을 소비자가 지불하라면 소비자는 주차장 요금 내고 차를 업체가 원하는 곳에 운반해주는 탁송기사가 아닌가요?” 평소 카셰어링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이용한다고 밝힌 김세문(가명·28) 씨는 카셰어링 업체에서 제공하는 무료 편도 시스템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업체들의 상술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무료 편도로 차량을 옮겨주지 않으면 어차피 업체에서 인건비와 주차 요금을 결제하고 차량을…

“안 마주치면 안돼요?”…’언택트 문화’의 두 얼굴

음성통화는 사절 사회초년생 윤슬기(25)씨는 평소 음성통화를 두려워한다. 윤씨는 '콜포비아'(통화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음식 배달 주문 전화도 두려운 탓에 전화를 걸기 전 '대본'을 작성하고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 윤씨는 음성통화보다 배달앱을 선호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내에서 막내인 그는 괜한 전화를 받았다가 말 실수할까 봐 두렵다. 웬만한 업무 소통은 메신저나 문자로 대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