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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스냅한컷…미니스커트

△몸매에 자신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을 품고 있죠. 이러한 여성의 욕망 표출구로 탄생한 미니스커트는 영국의 의상 디자이너 매리 퀀트(Marry Quant) 여사의 발명품입니다. 퀸트는 1963년 긴 다리와 히프를 강조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려는 아이디어로 미니스커트를 창안했죠. 그러나 초기에는 도덕성을 잘라낸 옷이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여성이 이처럼…

스냅한컷…청개구리 심보

△늘 반대로 행동했던 청개구리 이야기 다들 아시죠. 이 이야기 때문인지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청개구리 심보’라고 표현하는데요. △사람들은 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걸까요. 사진 속 주차금지 표시 밑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 점심시간에 ‘모두가 짜장면으로 통일합시다’라고 하면 왠지 누군가는 짬뽕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 △이를 심리학에서는 ‘리액턴스 효과’라고 하는데요. 원래…

“탈코르셋 운동이 여·여 갈등 조성한다고?”

“내 자유 강요하지 마”의견 거세져…일부서 취지 변질 우려 강요 아닌 자발적 운동 참여 주장…상대 존중하는 인식 필요 “너 집에서 화장 안 하잖아. 근데 학교에는 왜 화장해?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꾸민다는 증거야.” 화장품 모으기가 취미인 대학생 이다솔(21)씨는 요즘 학교 가기가 부담스럽다. 요즘 유행하는 메이크업을 하고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갔다가 친구에게 원치 않은 잔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사연을 넘기다…가짜감정에 속지 말자

현실 청춘들의 고민에 책이 전하는 지혜 자기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억압하기 때문입니다. 책 ‘가짜 감정’의 저자는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며 감정을 표현하라고 조언합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불안이나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억압합니다.…

“5분 자리 비운게 큰 잘못인가요?”

대학 2학년 때 시작한 첫 알바였어. 큰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 직원도 많고 홀도 넓은 곳이었지. 공간도 크고 사람도 많아 무전기까지 차고 있어야 했어. 난 그때 오후 5시에서 11시까지 일했어. 일하는 시간이 짧지 않고, 일이 워낙 많아서 중간에 물 한 컵은 꼭 마셔야 살 것 같았어. 나는 10명 가까이 되는 홀 알바 중 한 명이었어. 내가 맡고있는 구역에도 나 말고 3~4명이 더 있었지. 한 번은 중간에 화장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