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미투 운동 1년…올해 여성의 날이 더욱 특별한 이유 김정은 2019년 3월 8일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위력에 의한 성폭력’ 피해 고발 움직임인 미투 운동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많은 20대 여성들은 여전히 많은 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모두 미투 운동 이후 여성 간 연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의미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