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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세상의 절반은 여성”… ‘여성의당’ 돌풍 일으킬까

“유사이래 계속된 남성 중심 정치에서 여성의 안전은 늘 뒷전이었다.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의제가 한 번도 주요 안건이 되지 않았다. 법도 공권력도 여성의 편이 아님을 여성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정당이 첫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맞춰 창당대회를 여는 ‘여성의당’이 그 주인공. 여성의당은 창당…

“결혼 안 해도 괜찮아.. 우리끼리 모여살면 되지”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여성 응답자의 57.0%, 남성의 37.6%가 ‘결혼할 의향이 없는 편이거나 절대 없다’고 답했다. 비혼은 더 이상 드라마나 외국에서만 볼 수 있는 사회현상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게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비혼족'끼리 모여사는 공동체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여성 비혼 공동체들의 등장 지난해 4월…

[카드뉴스] 왜 여자만 피임약 먹나요?

◇ ‘남성용 피임약’의 등장 과거에만 해도 피임약은 온전히 여성들만의 부담이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미혼일 때 피임약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루프, 임플라논으로 알려져 있는 기구를 체내에 삽입하는 수술을 해 피임을 하는 것이다. 기혼 여성들은 “아이도 내가 낳았는데 뒤에 피임도 내가 해야 하나?”라며 비판의…

‘당신의 여자친구가 페미니스트라면?’

20대 남성의 대다수가 겉으로는 성평등, 여성인권 등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실제 자신과 연관이 되는 것은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냅타임은 20대 남성이 원하는 성평등은 무엇인지, 그들이 바라보는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20대 남성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20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연애’에서, 당장 여자친구와 페미니즘을 마주해야 하는 이들의 생각은 정반대로 조사됐다. 당신의…

“전남친이 저를 깨끗하게 잘 썼대요” 사연에 “당해도 싸다”?

“○○○ 남자친구시죠? 깨끗하게 잘 썼습니다.” 지난 7일 모 대학 ‘대신 전해 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한 여학생의 제보는 논란의 중심이 됐다. 자신의 전 남자친구 A가 현재 남자친구 B에게 보낸 메시지를 올리며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없느냐는 글을 올렸다. 전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내용이 “○○○ 남자친구시죠? 깨끗하게 잘 썼습니다”였기 때문이다. 그 후 문자를 보낸 전 남자친구 A는 ‘환승 이별’을…

미투 운동 1년…올해 여성의 날이 더욱 특별한 이유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폭로로 ‘위력에 의한 성폭력’ 피해 고발 움직임인 미투 운동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많은 20대 여성들은 여전히 많은 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모두 미투 운동 이후 여성 간 연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의미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의 20대 여성에게 올해 3·8 세계 여성의 날이 더욱 특별한 이유다. 6월 항쟁 뒤 전국 기념일로…

소녀상이 맺어준 시대공감…2030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물결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만난 대학생 김소희(가명·24·여) 씨는 감사한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교차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저같이 역사를 잘모르는 20대 학생도 영화 '아이캔스피크'와 '허스토리', '귀향' 등의 영화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김복동 할머니는 상징처럼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피해자분들을 평생 돕고,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며…

“저를 아내로 고용해주세요”

일드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남녀평등 담담히 풀어내 ‘이해와 배려’ 강조 일본 TBS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남녀평등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여성의 ‘가사노동’ 가치와 ‘남성의 갑옷’ 그 어느 것도 상처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담히 풀어낸다. 우리 사회에서 이슈인 남녀갈등은 ‘남혐여혐’으로 변질하고…

“북한 내 성폭력 심각한 수준”

국제인권단체 HRW, ‘北 성폭력 실태 보고서’ 당 고위간부·보위성 요원 등 위력행위 일삼아 여성 차별 만연…국제적 기준의 여성 법 미비 북한 “적대적 세력의 정치적 모략 책동” 비난 최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WA·Human Rights Watch·)가 북한의 성폭력 실태를 폭로했다. 북한 고위 간부와 부원들이 위력을 행사하는 성폭력이 만연하다는 내용이다. HRW는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워마드는 ‘필요악’이라는 그들

지난 10일 여성 우월주의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워마드’에서 성체 훼손 사진이 올라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회원들은 "여자 신체 훼손 시켜서 야동 만들던 XX들이 빵 조각 하나 태웠다고 XX이야" “우리는 여성인권을 위한 필요악이자 사탄이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트위터 유저들은 “그럼 일본인이 태극기에 조센징 적고 불태워도 고작 천 쪼가리라고 말할 거냐”라며 반박했다. 그들만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