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헬스클럽·독서실 등 여성전용 공간 확대… 역차별 논란도 확산 김정우 2020년 11월 5일 “여성만 받아요” 최근 들어 여성 전용 헬스클럽, 스터디 카페 등 여성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등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지만 역차별이라는 비판도 함께 나오는 상황이다. “워킹맘으로 살다 망가진 몸 보고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