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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유훈 따르겠다”…북한, 경제 회복 주력

2018년 북한을 돌아보다②‘경제 건설’ 집중…고위급 현지 지도“안 되면 되게 하라”…외화벌이 ‘총력’김정일 경제 노선 이어나갈 것 ‘표명’ ’ 지난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간부들을 질책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북한은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고위 간부들은 지속적인 현지 지도를 통해 활력을 도모하고자 했다.

북한도 취업난, 인기 직업은?

다른 부서나 직장 이직은 ‘불가능’ 선택할 권리 이전에 출신 성분부터 경제난 때문에 외화벌이 직업 인기 한국은행이 올해 들어 취업자 수 증가 예상치를 대폭 줄였다. 예상치는 18만 명에서 9만 명까지 반 토막 났다. 정부는 현재 단기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률을 높여보겠다는 정책까지 제안한 상태다. 경제성장률도 2.9%에서 2.7%로 0.2% 하향 조정됐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취업난이 맞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