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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취준생 이모(25)씨는 서울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부터 학원에서 종일 앉아…

유난히 추위 잘 느끼면?…’날씨 민감증’

기상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은 개인차 있어 지난 28일 일 최저기온이 5도로 떨어지자 이모(38)씨는 롱패딩을 꺼냈다. “10월인데 뼛속까지 추위가 스며드는 것 같다”는 이씨는 “10월에 롱패딩은 과하지만 내 몸이 추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기상 변화를 민감하게 느낀다면 ‘날씨 민감 증후군’이라 볼 수 있다. 31일 김성묵 기상청 총괄예보관은 “모든 사람이 기상변화에 따라…

스냅한컷…쓰레기 더미와 ‘노비즘’

△한 대학가 원룸 근처.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널부러진 술병에 먹다버린 과자 봉지, 화장품 껍데기부터 음식물에 분리수거 안 된 페트병까지. 길가에 그냥 방치된 쓰레기라 사실 그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담벼락을 따라 수북이 쌓인 쓰레기 더미에는 음식물부터 각종 생활쓰레기가 넘친다. 원룸이 밀집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런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게 됐다.…

“강서구 PC방 살인은 고의·계획적 범행”

“흉기사용은 계획한 것…심신미약은 변명에 불과” “심한 우울증 환자, 정상적인 사회 활동 불가능해” “개인 폭력적 성향 원인일 수도…품행장애 등 의심”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흉기로 끔직한 살해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피해자는 얼굴에만 30개가량의 깊은 자상을 입었고 사망했다. 가해자와 그 가족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약을 복용했다며 사건 이후 진단서를…

“우리 엄마도 혹시 갱년기?”…이해와 공감 필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이 갱년기에 접어든 엄마를 위한 자식 노릇을 톡톡히 보여준다. 정환의 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우울해하다가 불현듯 짜증과 화를 낸다. 엄마에게 갱년기가 왔다고 짐작한 정환은 엄마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고맙다 정환아. 엄마 갱년기 다 날아갔어.” 이벤트 후 라미란(정환의 엄마)은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 장면을 함께 보던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