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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대학가 ‘코로나 블루’ 확산… 심리방역 나선 대학들

“그냥 화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대학이 오프라인 개강을 재차 연기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심리적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다. 서울 모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서관도 폐쇄돼 집에서 공부하니 답답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학생들은 댓글로 “우울증 올 것 같다”, “새내기인데 죽겠다”, “넷플릭스도 지겹다”며 공감했다. 비대면 상담 문 활짝...…

청춘이 아프다, 20대 우울증 심각

20대 우울증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우울증 환자는 9만 8434명으로, 2014년 4만 9975명보다 97% 증가했다. 10대 우울증 환자도 2014년 2만 3885명에서 지난해 4만 2535명으로 78% 증가했다. 특히 20대 환자 증가율은 10대(78%)를 포함해 다른 세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추세라면 올해 20대 우울증 환자는 12만…

[밑줄쫙!] ‘정시 비중 40%까지 늘려’, 공정한 대입시 될까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제의 뉴스를 지금의 언어로 쉽게 전하는 시간. 밑줄 쫙, 집중하세요! 첫 번째/ 수시 늘릴 때는 언제고, 이젠 정시를 늘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 16곳의 정 시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 ◆ 정시 줄일 때는 언제고. 다시 원점 지난…

우울증에 아픈 20대가 잉여인간이라고요?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영상)

댓글 읽는 인턴기자들, 네 번째 이야기는 김연서 인턴기자의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 때는 쉬어요’ 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 우울증이나 번아웃 등 정신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는데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할 정도로 20대의 정신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대의 마음이 병들고 있다는 통계적 증거도 있습니다. ‘2016년~2018년 20대 진료…

마음의 병 생긴 20대, 힘들때는 쉬어요

자해·자살을 시도한 우리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20대라고 한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 응급실 내원 현황’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자해·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내원 건구 14만 1104건 중 20대가 2만 8082건으로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 질환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 20대가 급증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돌도 씹어먹을 나이’ 옛말…마음도 몸도 아픈 20대

정신적·신체적 병 앓는 20대 늘어 혼밥족, 소화기 질병에 쉽게 노출 높은 취업·학업 문턱 스트레스 탓 삼수생 김모(21)씨는 대학 진학에 계속 실패하자 가족에게 눈치가 보이고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자신감도 하락했다. 결국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취준생 이모(25)씨는 서울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침부터 학원에서 종일 앉아…

유난히 추위 잘 느끼면?…’날씨 민감증’

기상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은 개인차 있어 지난 28일 일 최저기온이 5도로 떨어지자 이모(38)씨는 롱패딩을 꺼냈다. “10월인데 뼛속까지 추위가 스며드는 것 같다”는 이씨는 “10월에 롱패딩은 과하지만 내 몸이 추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처럼 다른 사람들보다 기상 변화를 민감하게 느낀다면 ‘날씨 민감 증후군’이라 볼 수 있다. 31일 김성묵 기상청 총괄예보관은 “모든 사람이 기상변화에 따라…

스냅한컷…쓰레기 더미와 ‘노비즘’

△한 대학가 원룸 근처.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널부러진 술병에 먹다버린 과자 봉지, 화장품 껍데기부터 음식물에 분리수거 안 된 페트병까지. 길가에 그냥 방치된 쓰레기라 사실 그 누구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담벼락을 따라 수북이 쌓인 쓰레기 더미에는 음식물부터 각종 생활쓰레기가 넘친다. 원룸이 밀집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런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풍경이 낯설지 않게 됐다.…

“강서구 PC방 살인은 고의·계획적 범행”

“흉기사용은 계획한 것…심신미약은 변명에 불과” “심한 우울증 환자, 정상적인 사회 활동 불가능해” “개인 폭력적 성향 원인일 수도…품행장애 등 의심”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흉기로 끔직한 살해를 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피해자는 얼굴에만 30개가량의 깊은 자상을 입었고 사망했다. 가해자와 그 가족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고 약을 복용했다며 사건 이후 진단서를…

“우리 엄마도 혹시 갱년기?”…이해와 공감 필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류준열)이 갱년기에 접어든 엄마를 위한 자식 노릇을 톡톡히 보여준다. 정환의 엄마가 시도 때도 없이 우울해하다가 불현듯 짜증과 화를 낸다. 엄마에게 갱년기가 왔다고 짐작한 정환은 엄마를 위해 깜짝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고맙다 정환아. 엄마 갱년기 다 날아갔어.” 이벤트 후 라미란(정환의 엄마)은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 장면을 함께 보던 엄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