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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매너소비자가 ‘워커밸’을 만든다

‘저녁이 있는 삶’을 표방하는 주52시간 근로제가 논란 속에 시행된 지 250여일이 지났다. 그동안 어떤 기업은 출퇴근 유연근무제나 특정 시간이 되면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온오프제를 도입하고 어떤 기업은 연차휴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정하기도 했다. 몇몇 직장인들의 관심사였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은 이제 직장인뿐 아니라 직장을 구하는 많은 사람들까지…

취향껏·간편히·어디서든…밀레니얼 세대 차례상 이렇게 변했다

회사원 정유미(26·여)씨의 가족은 올해부터 명절 때 차례상에 올릴 음식 중 한가지를 가족 구성원들끼리 돌아가며 원하는 메뉴로 정하기로 했다. 이번 설에 먼저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기로 한 정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월남쌈을 차례상에 올릴 생각이다. 정씨는 "조상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만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차피 가족들이 나눠 먹을 음식이라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가족들에게 먼저 제안했다"며…

[퇴사가 희망이다]10명 중 8명 퇴사 꿈꾼다…”일과 자신 모두 찾고 싶어”

중견기업 마케팅팀 대리 강민정(가명·29·여)씨는 이번 설 연휴까지만 일하고 3년 간 몸담은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 졸업 전 이른 나이에 취업해 모두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취업난을 뚫고 졸업 직전 사원증을 목에 걸었다는 자부심은 1년도 채 가지 못했다. 낮은 연봉에 비해 업무강도가 높아 야근이 일쑤였다. 몸이 아파 잠시라도 멍하니 앉아 있으면 곧바로 상사들의 폭언이 날아왔고 열심히 프로젝트 시안을…

‘선결제·워라밸 영향’…직장인 점심·저녁 빨라져

‘선결제·무인판매기 영향’ 결제시간 빨라져 ‘주 52시간제’ 영향도…회식 줄고 일찍 마쳐 유연 근무제를 하는 A회사의 직장인 김모(32)씨는 기존 점심시간을 30분 정도 앞당겼다. 김씨는 “이 부근 음식점에 직장인들이 몰려서 식사를 해야 그나마 빨리 점심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카드회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이다. 12시부터 점심시간이지만 인근 식당이…

“SNS 프로필에 ‘짜증 나’ 적는 신입사원 안타까워”

베스트셀러인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등 10권이 넘는 직장인 처세술을 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50)씨.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인 24년 차 직장인이기도 한 그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짜증 나’, ‘열 받아’ 등을 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했다. “신입사원을 혼내고 난 부장님이 이런 프로필을 봤다면 ‘나한테 하는 말인가?’하며 오해할…

N포세대의눈물…④”월 200만원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계약직 한민수(27)씨는 월 급여 180만원을 받고 있다. 업무상 제대로 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밤샘업무를 밥 먹듯 한다. 한씨는 희망급여로 현재 지급받고 있는 180만원을 꼽았다. 그는 “점점 취업이 어려워져 180만원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취업 상황을 보면 이 정도도 감지덕지”라고 말했다. N포 세대, 어려운 사회적 현상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한번 가족된 직원은 끝까지”…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취준생들 사이에서 공기업은 '신의 직장'으로 불리지만 막상 일부 취준생은 공기업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취직하면 인부가 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는 '곡괭이질'과 거리가 멀다. 또한 인턴 전환율이 높은 편으로 채용을 신중히 한다. 한 번 가족이 된 직원이라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대기업 가면 내 생활은 없다고? SKT는 다르지

대기업 가면 월급은 많이 받는 대신에 군대식 조직문화 속에서 매일같이 밤새면서 일해야 된다고? 평균 억대 연봉을 받는 SK텔레콤이지만 이런 소문은 다 옛말이다. 여느 회사보다 더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워라밸을 보장한다. 높은 연봉에 탄탄한 복지 혜택까지 갖춘 SK텔레콤. 취준생 사이에선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SK텔레콤은 '사람'을 기업의 핵심 주체로 본다. 이에 임직원에 대한 지원을…

나와 함께 성장하기 좋은 회사, 이베이

이직이 잦은 시대, 최근 20대의 취업 동향을 요약할 수 있는 말이다. 이직이 잦은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자기 브랜드를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즉 첫 직장을 선택할 때 단순히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보다는,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스냅타임이 알아본 이베이는 이에 최적화된 회사였다. 신입에게 정말 많은 기회가 제공되고 배울 것이 많은 회사였다. 한편 배우고 난 후…

미용실이 있는 회사, 넥슨 GT

없는 복지가 없는 신비한 직장, 넥슨GT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 워라밸을 가지려면 만족스러운 일터가 우선이다. 판교 테크노밸리엔 직원 복지 좋은 회사들이 유독 많다. 그 중 미용실, 오락실, 어학당, 피트니스센터까지 모두 갖춘 회사가 있다. 바로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넥슨GT’이다.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등…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