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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방 구하기 전쟁’…원룸, 고시원, 하숙, 셰어하우스 어디가 좋을까?

개강을 앞둔 2월부터 대학가 주변은 살 곳을 찾아 발품을 파는 학생들로 즐비하다. 좀 더 저렴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위해 '방 구하기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2월 중순에는 기숙사에 떨어진 학생들이 '방 구하기'에 몰려 좋은 방을 구하기 위한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입생 입학이 있는 3월 봄 학기는 9월 가을 학기보다 기숙사 경쟁률이 높아져 기숙사 입사가 '하늘의 별따기'다. 지난해 방구하기에서 낭패를…

눈 내리면 원룸 앞 눈길은 누가 치워야 하나?

건물주가 원룸에 거주 안 하면 거주자가 눈 치워야 눈 그친 뒤 주간 4시간 이내, 야간은 익일 오전 11시까지 아파트 앞 빙판길에서 넘어져 행인이 다쳤다면 아파트 관리업체 등은 행인에게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다. 행인이 다치지 않도록 눈을 치우는 제설·제빙 작업 등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하는 아파트와 달리 20·30 청년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건물 앞은 누가 관리를 해야 하고…

집주인 ‘갑질’에 우는 청년 세입자

대학가 원룸에 사는 대학생 강지민(23)씨는 며칠 전 귀가 후 뭔가 싸한 느낌을 받았다. 16.53㎡ (약 5평) 남짓한 집안을 둘러보니 신발장에 놓여있던 신발 배열이 달라져 있고 빨래를 말리려 펴놓은 건조대도 접혀 있었다. '우리 집 비밀번호는 나밖에 모르는데...' 혹시나 누가 집에 침입해서 자신을 지켜보는 오싹한 생각까지 든 강씨는 두려움에 떨며 단톡방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월세와 전쟁 나선 20대 고군분투기

자취생에게 있어 ‘주거지’란 유일한 쉼터지만 압박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월세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청년 중 월세 비용으로 30만원 넘게 내는 경우가 55.8%로 나타났다. 특히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젊은이들은 월세로 최소 40만원에서 많게는 70만원까지 내고 있다. 하지만 경제력 없는 대학생이 ‘30만원’ 이상의 금액을 충당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용돈을 받아서…

보금자리 찾아 헤매는 청춘들

새내기를 비롯한 대학생들은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저마다의 환상을 가진 채 기숙사, 원룸, 오피스텔 등 주거할 공간을 탐색한다. 하지만 이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우선 기숙사는 수용인원이 제한적이다.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발에 불이 날 정도로 발품을 팔고 다니지만 만만찮은 임대료가 발목을 잡는다.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생 임대주택도 허점이 많다. 이처럼 주거 전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학생들은 오갈 데 없는…

똥손의 셀프인테리어, 문고리 바꾸기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은 침대 위. 작은 원룸이라 침대에 누워 있으면 화장실 문이 바로 보인다. 많이 낡았다. 문 색깔도 촌스런 나무색이라 맘에 들지 않지만, 문고리(문 손잡이)가 특히 지저분하다. 어릴 때 살던 집 손잡이보다 더 낡았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오는 게 의미 없을 정도다. 이젠 정말 문고리를 바꿔야겠다... 초록창에 '문고리'를 검색하니 문고리닷컴이란 곳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