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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갑질’에 우는 청년 세입자

대학가 원룸에 사는 대학생 강지민(23)씨는 며칠 전 귀가 후 뭔가 싸한 느낌을 받았다. 16.53㎡ (약 5평) 남짓한 집안을 둘러보니 신발장에 놓여있던 신발 배열이 달라져 있고 빨래를 말리려 펴놓은 건조대도 접혀 있었다. '우리 집 비밀번호는…

월세와 전쟁 나선 20대 고군분투기

자취생에게 있어 ‘주거지’란 유일한 쉼터지만 압박감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월세 때문이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청년 중 월세 비용으로 30만원 넘게 내는 경우가 55.8%로 나타났다. 특히 신축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젊은이들은 월세로…

보금자리 찾아 헤매는 청춘들

새내기를 비롯한 대학생들은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저마다의 환상을 가진 채 기숙사, 원룸, 오피스텔 등 주거할 공간을 탐색한다. 하지만 이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우선 기숙사는 수용인원이 제한적이다. 자취방을 구하기 위해 발에 불이 날 정도로 발품을…

똥손의 셀프인테리어, 문고리 바꾸기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은 침대 위. 작은 원룸이라 침대에 누워 있으면 화장실 문이 바로 보인다. 많이 낡았다. 문 색깔도 촌스런 나무색이라 맘에 들지 않지만, 문고리(문 손잡이)가 특히 지저분하다. 어릴 때 살던 집 손잡이보다 더 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