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월경

“눈치 보여 신청 못 해”…생리공결 시행 12년, 변화 없는 현실

이상희(가명·26·여) 씨는 매달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다. 생리를 할 때마다 진통제 없이는 견디지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고 했다. 이 씨는 “생리하는 날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몇 주 전부터 ‘생리 전 증후군’ 때문에 컨디션이 확 나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리통이 두통이나 요통으로 오기도 하고, 배를 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픈 사람도 있다”며 생리공결제는 기본적인 인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나 생리해”..쉽게 말할수 있어?

‘생리’는 부끄럽고 창피한 게 아님에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그녀들 여성의 생리적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절실 생리를 표현하는 다양한 말말말 ‘그날이야’, ‘마법 걸렸어.’, ‘딸기 주간(독일)’, ‘영국 군인이 상륙했다(프랑스)’, ‘토마토 수프가 너무 많이 익었다(네덜란드)’, ‘꼬마 여자애가 내 안으로 들어왔어(중국)’ 이 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생리 기간을 나타내는 말이다. 여성건강관리 앱…

생리대 대체 ‘생리컵’…여성 ‘잇템’

여성의 필수품인 일회용 생리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졌다. 생리대 부작용 논란이 커질수록 여성들 사이에서 일회용 생리대에 대한 공포, 일명 ‘일회용 생리대 포비아(공포증)’도 함께 확산한다. 여성들의 대체용품으로 ‘생리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소담(24)씨는 “일회용 생리대 값이 만만치 않았는데 생리컵은 한번 사서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며 “여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