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연(25·여)씨는 2016년 집을 떠나 서울 관악구에서 홀로 자취를 시작했지만 이듬해 주거침입을 의심할 만한 일을 겪었다. 분명 잠그고 나간 문이 열려 있던 것. 더러워진 채 널브러진 옷가지와 피우지 않는 담뱃갑도 눈에 들어왔다. 안씨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막막함 때문에 더 두려웠다”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반려견. 초롱초롱한 눈으로 '한입만 주세요'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건강한 음식이 반려견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개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살펴볼까요.
초콜릿: 카카오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