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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고민 따뜻한 ‘한 컷 만화’로…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영상)

 '암 수술 받으신 아빠 생신이라 서프라이즈로 비행기 6시간 타고 찾아갔어요. 아버지 속마음이 어떠셨는지 그려주세요.' '가정주부 졸업하고 워킹맘으로 새출발하는 저를 그려주세요' 그의 인스타그램은 매일 독자들이 의뢰한 그림 요청 댓글로 북새통을 이룬다. 각양각색의 사연이 담긴 댓글들이 그의 손길을 거쳐 한 컷 툰(toon·만화)으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를 주제로 연재를…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작품을 보고 있으니 안도현의 시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설치미술가 이효열(32) 씨는 ‘연탄도 타고 남은 재로 생을 마감하는데, 나는 나를 위해 이렇게 뜨거운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웠다. 2013년 겨울 구룡마을 판자촌, “뜨거울 때 꽃이 핀다“는 그의 손에서 그렇게 태어났다. ◇ 호기심에서…

사연을 넘기다…회사에서 이런 말 안 하면 중간은 간다

약자는 항상 약자로 남지 않습니다. 지금 강자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이유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경멸의 말투는 대화의 상대방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멸의 말투를 예로 살펴볼까요. 술만 마시면 언어폭력이 시작되는 중견기업 사장. “K회사 김 팀장은 지방대를 나왔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유서’ 쓰고 ‘영정사진’ 찍고…20대 ‘붐’ 까닭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젊은 모습의 영정사진.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며 자신에게 보낼 메시지를 적어봅니다. “지금 눈 뜨고 있는 그 순간을 최대한 즐기세요” “나는 지금에서야 솔직해졌네요” “잘 놀다 갑니다”  (출처=Memory For You/젊은 날의 초상 영정사진을 촬영 전 작성한 유서) 살아 있을 땐 몰랐던 나의 가치, 무심코…

[사연을 넘기다]“사랑하면 행복하냐?”

여기부터는 카드뉴스로 보여드립니다. 사랑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마땅히 행복하기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사랑은 누군가를 사랑함에 따르는 위험 부담과 상처를 견딜 용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단지 좋기만 하진 않다.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