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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오픈채팅방으로 모이는 Z세대…사생활 침해우려↑

최근 2000년대 생들 사이에서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성행하고 있다. 실제로 카카오톡 검색창에 ‘연애’, ‘수다’ 등 특정 카테고리를 치면 관련된 수많은 오픈 채팅방이 나올 정도다. 카톡 오픈채팅방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의 신상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혀 모르는 타인들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펜팔 앱도 ‘레트로’…슬로우 메시지에 빠진 2030

“전부터 펜팔(pen pal) 같은 걸 해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밤편지’를 시작했는데, 익명의 낯선 사람에게 편지를 쓰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어떤 감정이나 기분을 공유하고, 위로도 받아요. 운이 좋으면 제가 쓴 편지에 답장도 받을 수 있구요. 편지를 기다리는 설렘이…

독자 고민 따뜻한 ‘한 컷 만화’로…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영상)

 '암 수술 받으신 아빠 생신이라 서프라이즈로 비행기 6시간 타고 찾아갔어요. 아버지 속마음이 어떠셨는지 그려주세요.' '가정주부 졸업하고 워킹맘으로 새출발하는 저를 그려주세요' 그의 인스타그램은 매일 독자들이 의뢰한 그림 요청 댓글로 북새통을 이룬다. 각양각색의 사연이 담긴 댓글들이 그의 손길을 거쳐 한…

“뜨거울 때 꽃이 핀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작품을 보고 있으니 안도현의 시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설치미술가 이효열(32) 씨는 ‘연탄도 타고 남은 재로 생을 마감하는데, 나는 나를 위해 이렇게 뜨거운 적이 있었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부끄러웠다. 2013년…

사연을 넘기다…회사에서 이런 말 안 하면 중간은 간다

약자는 항상 약자로 남지 않습니다. 지금 강자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이유죠.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의 저자는 경멸의 말투는 대화의 상대방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잔인한 말이라고 지적합니다. 경멸의 말투를 예로 살펴볼까요. 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