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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희망이다]5060 “조직 문화 변해야…청년들 무대뽀 취업도 문제”

 꽁꽁 얼어붙은 고용한파 속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박차고 나오는 청년들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마음은 편치 않다. 이들 대부분은 자유분방하게 자라난 청년 세대와 맞지 않는 경직된 기업문화가 퇴사 현상을 낳고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무조건 들어가자'는 마음에 진정한 고민 없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청년들도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한다고 입을…

직장인 5명 중 2명 “난 퇴준생”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이직 골든타임 경력 3년 차 꼽아 실제 직장 구조·문화 사이의 ‘갭’ 원인…‘역량·성향 고려’ 신중히 선택해야 최근 이직한 직장인 신모(31)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씨에게 이직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근이나 조퇴 한 번 없이 성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 신씨는 “30대에…

20대, 엄마가 되길 꺼려하는 이유

스물 다섯. 4년제 대학교로 따지면 이제 막 취업할 나이다. 인천에 사는 이연희(25)씨는 스물 다섯의 청춘이다. 그리고 첫 돌을 막 지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어요. 다들 최소 20대 후반에 해야 한다는 결혼을 저는 20대 초중반에 했죠. 그런데 '엄마'가 돼보니 알 것 같아요. 왜 20대가 부모가 되는 것을 최대한 늦게 혹은 안 하려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