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해소! 청춘뉘우스~
브라우징 태그

인맥

[2030 흡연 돋보기] “학연, 지연, 그리고 흡연?”

“담배를 같이 피우는 동안 아무 말도 안하면 어색하니까 대화를 조금 더 하게 되고, 매일 시간 맞춰 같이 담배를 피우러 나가면서 친근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직장인 강지후(가명·35) 씨는 흡연이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정부의 금연 정책이 나날이 강화되면서 흡연이 건강에 미칠 안 좋은 영향과 관련한 경각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그럼에도 흡연이 직장생활 등 인간 관계를 좋게…

“유기동물 아픔, 공감 이끌어 내고 싶어요”

유기동물입양플랫폼인 '포인 핸드'가 최근 1년 이내의 유기동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만 1만7091마리였다. 반면 안락사 한 동물은 2만1706마리로 보호 중인 유기동물보다 훨씬 많았다. 나날이 늘어 가는 유기동물로 보호소는 그야말로 하루하루 전쟁터다. 수용할 수 있는 보호소는 한정적인데 유기동물 개체 수는 늘다 보니 적정기준을 초과한 보호소가 대부분이다. 사태가 심각하지만 이를 해결해줄…

‘불편함보다 외로움을’…관태족을 아시나요

"혼자가 편해요" 사람과 사람 관계에는 늘 갈등이 존재한다. 거기서 발생하는 상실감 또한 개인마다 천차만별이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청춘들은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권태를 느낀다.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인간관계 즉 '관태기(관계+권태기)'를 느끼는 20대를 '관태족'이라 한다. 관태기가 나타나는 이유는 취업 준비나 동아리, 조별 활동 같은 단체 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스트레스에 기인한다.…